남조선민족해방전선 수사로 나라 구한 이근안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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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12-02-06 20:44 조회2,4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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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목사님이 지금 얼토당토 않은 누명을 쓰며 매도를 당하고 있습니다. 1979년 후반에 우리나라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 의해 북한에 넘어갈 뻔했던 사실을 아는가요? 경감 시절 그는 탁월한 지혜로 남민전 조직을 찾아내어 우리나라를 공산당 세력으로부터 구해내셨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조국에 공을 세운 분이신데 어째서 고문기술자 누명을 씌우는가요? 이 시대에 드문 애국자를 여러 해 감옥살이 시키더니 이제는 목사직 면직까지 시키는가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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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참 좋은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분을 면직시킨 그 교단부터.... (개신교) 기독교계가 그만큼 좌경화 되었다는 말입니다. 성경주의는 지극한 보수우파여야 하는데....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종교계가 썩었는데도, 종교, 기독교 이야기만 하면 쌍심지를 켜는 것, 그것도 그릇된 세상신들이 저들의 시야를 막고있는 좌파신의 음모라고 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할때는 종교계를 타락시킨다고 하쟎아요? 이러한 군소교단의 좌파 인본주의의 사례를 보면서, 기독교계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잠잠한 것, 이것이 기독교계가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잊은 한밤중인 증거입니다. 정치에 참여하라는 말이 아니라, 썩는것은 막아야 기독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