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와 5.18의 의미에 이런 해석은 어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2-07 10:07 조회2,181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5.16과 8.15라는 날짜를 뒤집은 숫자들
5.18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 적화시키려 했던 역적들의 폭동반란이었는데, 그 숫자를 거꾸로 배열하면 8.15가 된다. 그것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건국 기념일인 것이다. 따라서 5.18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는 의미를 숫자에서 내포하고 있고 역적들이 폭동반란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냈다고 보는 것이다.
6.15는 김대중과 김정일이 야합하여 대한민국을 불법으로 적화통일 시키려 했던 소위 "연방제적화통일"이라는 반역문서에 두 역적들이 서명한 기념일이다. 그런데 그 숫자를 거꾸로 배열하면 정확히 5.16이 된다. 5.16 그날은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가 기진맥진했던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국가중흥의 초석을 놓았던 기념일이니, 빨갱이 역적들이 그 날짜를 짓 밟으려고 일부러 6.15라는 날짜를 정했지 않았을까?
과연 5.18과 6.15라는 "역적들의 반역거사일짜들"을 그저 단순한 우연으로만 해석해야 할까요?
이상.
5.18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 적화시키려 했던 역적들의 폭동반란이었는데, 그 숫자를 거꾸로 배열하면 8.15가 된다. 그것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건국 기념일인 것이다. 따라서 5.18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는 의미를 숫자에서 내포하고 있고 역적들이 폭동반란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냈다고 보는 것이다.
6.15는 김대중과 김정일이 야합하여 대한민국을 불법으로 적화통일 시키려 했던 소위 "연방제적화통일"이라는 반역문서에 두 역적들이 서명한 기념일이다. 그런데 그 숫자를 거꾸로 배열하면 정확히 5.16이 된다. 5.16 그날은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가 기진맥진했던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국가중흥의 초석을 놓았던 기념일이니, 빨갱이 역적들이 그 날짜를 짓 밟으려고 일부러 6.15라는 날짜를 정했지 않았을까?
과연 5.18과 6.15라는 "역적들의 반역거사일짜들"을 그저 단순한 우연으로만 해석해야 할까요?
이상.
댓글목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우연치고는~~ 만토스님 해석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괴뢰도당의 수는 또 보고 또 봐야 하겠습니다.
그럼 다른 크고 작은 일에도 어떠한 의미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우연의 반복은 필연이긴 한데,
필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우연같네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아무리 봐도 우연 같지는 않네요 그놈들 수준이면 족히 사전에 검토했을 것 같습나더,
경건하게 보내야 할 박대통령각하 서거일에 시장선거를 한것도 같은 맥락 같습니다.
시장선거야 하루 당기거나 미룬들 아무 차이가 없는 것인데 언론은 선거만 떠들고 인간 중수박정희장군에 대한 보도가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