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선택하셨던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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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장미 작성일12-02-07 18:32 조회3,1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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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인 선택을 통하여 대통령에 당선됨을 기독교인들의 신앙간증을 통해서 알수가 있었다
박대통령이 5.16 군사혁명당시 윤보선 대통령은 우리나라 명문신학대 출신들의 교단소속의 장로님이셨고 공덕귀 여사는 신학대학을 나오신 신앙과 교양을 겸비하신 훌륭한 권사님이셨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신실한 장로님이셨던 대통령과 권사님을 하나님께서 국민투표에서 왜 박정희 대통령에게 패하게 하셨는지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셨을 것이다
나또한 한참 후세대인 기독교의 개인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2011년도 cts.tb를 보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가 있었다
2011년도에 우연히 cts.의 나의어머니 라는 프로그램에 대의그룹의 채의승장로님이라는 분이
장로님의 어머님 간증릉 하시는데 장로님 어머님께서 예언과 방언을 하셨는데 윤보선대통령이
대표로 잘나가고 있을때 하나님깨서 박정희대통령을 선택하셨고 박정희대통령이 당선된다는
방언과 예언이 기도중에 나왔는데 투표당일에 투표결과는 처음에는 윤보선 대통령이 리드하고
있었는데 새벽4시에 박대통령이 뒤집어 승리했다고 하는 간증을 들었다
전두환대통령도 신학대학을 다녔던 신학생에게 하나님께서 계시했고 그계시가 훗날에 그데로
이루어졌다는 간증을 또한 들었다
성경에서 왕들의 왕권을 보면 세습으로 자연스럽게 계승되기도 했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섭리적인 계시로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그사람이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도 누구나 다아는 장수
다윗 이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다윗의 허물과 죄를 용서 하신것은 다윗의 용감한 군인의
안보 정신으로 이스라엘의 적군 블레셋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고 영토를 넓히며 백성들이 축복된 삶을 살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머리카락도 셀수있고 천하만민의 모든사람의 생각과 마음도
아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나약한 선비 정신을 가진 권세자들을 통해서는 나라를 안보할수없기에 비록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했지만 그들의 용감한 군인정신으로 훈련된 그들이 아니고는 호시탐탐 사랑하는 민족을 넘보는 악마 김일성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낼수가 없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하나님으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신일에는 반듯이 책임을 져주시는데 신실한 기독교인들을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을 많이 허락 하셨다고 한다
박대통령과 전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릴때는 교회들도 반공주의로 나갔지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지금의 대부분의 대형교회들과 교회들은 좌파로 변질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맞는말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도 반공주의를 사랑하시는지 우리민족이 반공주의정책을 펼때에는 교회도 부흥되고 나라와 학교도 비교적 건전하도록 축복 하셨지만 좌파대통령 시대를 거치면서 물질로 교회타락이 발생 되어지고 있고 학교는 폭력과 왕따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신앙의 영적인면에서 해석하는 분들도 있었다
구약성경의 요나선지자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선지자로 유명한데 불순종한 요나선지자를 깨우치게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세상사람 이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반공주의로 나가야 할 교회들이 좌파 민주주의 사상으로 공의와 의와 진리가 없는 교회로 변질되어 가는 교회의 현실에서 반공주의로 무장한 세상 사람들 로부터 반공정신을 깨우침 받는 교회가 되도록 이끄심을 교회들은 깨달아야 할것이다
몆년전 내한한 미국 콜롬비아 총장의 오나선지자를 깨우치게 한 세상사람들한테 깨달으라는 말씀을 댜시한번 반공에 대비 시켜본다
이시대의 반공주의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지만원박사님이신데 박사님의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더욱더 깨달았으면 하는맘 간절하다
성경시대로부터 지금의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하나님께서는 반공주의자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신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DJ나 NO씨도 하나님이 선택하신
우리에게 주어진 시험이라고 봐야죠.
그러니 실망하지말고 악과 싸우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좀 아픈 말씀이지만, 성경적 진실은 그 어느 지도자도 하나님이 뜻하지 아니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 일까요? "악한 사람도 악한 일을 위하여 세우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사관은 그래서 이해난망이기도 하지요마는... .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왜 악돌이들을 세우고 악을 당장에 처단하시지 않으시냐구요? 그러게, "나의 길과 너의길은 동에서 서가 먼것같이 멀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악을 따라가고, 우리 마음대로 하여서도 안됩니다. 도리켜, 악인들을 보고 "우리는 저런 사람되지 말아야 한다"함을 깨닫고 그런자들처럼 살지 않는것이 우리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의 생활윤리여야 합니다. 당장 "무이념 중도실용"같은 황금이 떨어지지 않아도 정도를 곁길로 대치하지 않고 그렇게 보수로 나가야 하는 것 입니다. 성경적 길은 보수애국의 길입니다. 폐일언하고, 진실은... 결국, 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 입니다. 신정설 (神正설 theodicy) 입니다. 그것을 믿을 때에만, 악을 이기고, 악과 싸우고, 그리고 참고 그날을 소망하는 신앙을 구체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