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의 독기서린 새,지도부.

15일 민통당의 새지도부가 최종 확정 되었다.

새지도부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에 반대하고 폭력을 행사한

아주 저급한 인사들이다.

그런데 새대표 한명숙과 문성근의 말을 보면 이들이 이나라 야당의

대표인지 아니면 최고위원인지 알수 없을 정도의 독설을 퍼부었다.

“깨끗이 싹쓸어 버리겠다”김대중,노무현정부가 당한 것을 되돌려주겠다.“

“대기업총수사면금지,”이대통령 탄핵추진,“대검중수부폐지”정봉주사면“등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과연 야당의 국회의원인지 아니면 주먹세계의

조폭들인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지난날 민통당 최종원이는 대통령 부인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으로

재판을 받고 춘천지법에서 징역 10개월을 언도 받았다. 하여간 이민통악당 들은 대한민국 못죽여서 안달 복다을 하는 악마들이다.

특히 문성근이의 발언은 이자가 과연 무슨뜻으로 남북국가연합까지 추진한다는 것인지 이발언은 헌법을 위반한 이적 행위가 아닌지 우파는 면밀히 검토를 해야할 것이다.

더 천불이 나는것은 이렇게 대 놓고 저주와 협박을 하는데도 거대여당

한나라당은 단 한마디도 저들에게 경고를 하지 않는다.

하기야 FTA가 국회에서 여당단독으로 통과하니 악질 종북의원 이정희이가

눈물을 보이며 사기쇼를 벌이자 한나라당 홍머시기 의원은 자기의 손수건을 내밀어 적과 슬픔을 같이하는 꼴은 보기도 참으로 개탄 스럽지만

이나라 여당의 국회의원이 전부다 미쳐도 보통 미친일이 아닌것이다.

이명박정부 4년동안 벌인 반정부,반의회난동,등 이루 말할수 없는 국기물란

행위에 대한 단한번 사과는 커녕 이렇게 광기서린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

민통당이야 말로 대한민국세력에 의해 지난 10년의 반역협의로 모두다

법에의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파멸과 폭동으로 이끌 민통당 지도부는 지난

좌파정권시절 김정일에게 굴복하고 수억달러의 국민에 세금을 퍼다준

진정한 죄인들 아닌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권을 잡으면 복수극을

벌려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그런 저주의 망발은

이제 두 번다시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야당이 주장하는 민주화와 진보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증오하며 적개심만

유발하는 그런 정당이라면 이제 라도 헌법이 주어진 대통령의 국회해산권과

통수권자에 협박에 가까운 저악의 정당에 정의의 철퇴가 내려져야 할것이다.

총선과 대선은 대한민국을 위한 선거이지 상대를 보복하라고 주어진

권력이 아니라는 것을 민통당은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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