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본적이 전라도입니다. 그러나 전라도 태생, 전라도인들 상당수가 친북 좌파입니다. 반미세력

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중에는 전라도만 뽑으면 된다고 여기는게 대부분일

테지만, 상당수는 친북 반미 좌파 종북세력입니다. 물론 전라도 지역에도 애국애족 김창룡 이승만을

존경하는 사람들도 소수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라도가 아닙니다. 국방부장관

김관진이나 김정일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김장수 국회의원처럼 군인들도 있습니다.

친노 세력에서 보듯이, 경상도 친북 좌파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입니다.

한명숙 문성근 이런 사람들은 종북 좌파 반미세력입니다. 어렵게 통과한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반미 세력을 키워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유도하겠다

는 것이 이들의 결론이고 공산주의 이념을 남한에 실현시켜 적화통일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런데 친북 좌파가 경상도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20-40대 중에서 좌경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원순 김두관 이정희 안희정 조국 문재인 이런 친북 종북 좌파 반미 세력들이 김정일 졸개로서

남한을 좌경화시키고 있습니다. 좌경화란 한국에서 친북을 의미합니다. 유럽 같은 좌파는 미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유럽 주둔 미군을 환영하지만, 한국내 좌파는 이와 다르게 친북 종북 성향입니다.

경상도에 30%는 친북 좌파 종북 세력들입니다. 아직 군 내부는 기무사 같은 방첩 부대가 철저하게

좌경화 세력들을 구속하고 제거하기 때문에 아직 깨끗합니다.

한국은 베트남 전쟁을 방불케하는 남한내 좌경화 세력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파된

간첩은 5만명 뒤에서 이들에 지휘를 받는 친북 좌파 수백만명 그리고 이들을 총괄 지휘하는 김정은

이 뒤에서 있습니다.

반미 좌파 종북 세력들에게는 무력으로 동원해서 제압하는 것이 마지막 대한민국의 보루라고 생각합

니다. 5.16 혁명은 3500명, 12.12사태때는 6천여명이 동원되어서 친북 좌익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병력은 얼마든지 동원해서 친북 좌파 종북 반미 세력들을 뒤집어 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군,해군,공군은 아직까지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공산당 이념을

실현시키려는 정당이  생기거나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대한민국에 항적하여 북한과 통모한다면

쿠테타를 통해서 이적 세력들을 뒤집어 엎고 처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적죄 외환유치죄는 사형

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아직까진 대한민국 육군은 참고 인내하고 민주적 평화주의를 지켜내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문제가 되면 쿠테타로 종북 반미 좌파들을 척결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반란세력들은 평정은 쉽습니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님을 따르는 국민들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를 지켜낼 것으로 보기에 정치적 중립을

군대는 아직까진 지킬 것입니다.

이승만 김창룡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대통령 만세!!!

이상 국군 애국애족 장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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