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녹아내리는 '하찮은' 지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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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호 작성일12-01-17 22:41 조회1,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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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녹아내리는 ‘하찮은’ 지성들.
왜 ‘하찮은’ 지성인가? 그것은 실제 대중들에게 의식의 저급화의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장모 교수나 그 외 전외무부 장관, 신문사 편집인등은
우선 이것을 알아야 한다.
1)인간의 모든 워크는 무질서를 질서화 시키는, 연금술을 행하는 워크이다.
2)법칙-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 as above so below
원자, 인간, 지구, 우주의 시스템은 동일하다.
계란으로 비유를 들어보자. 계란으로 비유를 든 명확한 이유가 있다.
계란은 크게 껍질, 흰자위, 노른자위로 구성된다.
껍질이 제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다.
껍질은 병아리로 부화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을 최전방에서 수행하고 있다.
껍질- 이것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지구의 자기장을 아는 분에겐 그 의미가 더욱 선명할 것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 우리가 사는 우주도 그럴까? 답: 그렇다.
우주 밖의 세계는 무엇인가? 노코멘트.
껍질 안 쪽의 시스템 즉, 장모 교수를 비롯한 지성들이 인식하는 공정, 복지, 젊은 세대 어쩌구등에 대한 담론들은 껍질이 온전할 때 하는 소리다.
현재 한국을 이끌어 가는 지성들은 이것에 대한 개념이 확고하지 못하다 아니 없다.
이것은 오직 시스템 클럽만이 매우 훌륭한 지성들임을 증명한다.
어떤 상징에 대한 고급 지식.
용 DRAGON 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껍질 바깥의 세계 disorder로부터 껍질 안 쪽의 세계 order 를 보호하는 벽 그 자체를 상징한다.
우주는 그 시스템이 온전히 작동하고 있다.
이것을 각성할 수 있다면 왜 이념의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하고 투쟁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다시 한 번,
체 안에서 소화, 흡수, 배설등의 시스템이 이뤄지기 위해서 외피가 갖는 상징성은 매우 중요하다. 월남 패망 때나 지금이나 아니 인간의 역사이래로 이것은 불변하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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