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좌파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활동 동태, 이금희아나운서 와 유명한 안철수가 참여하고 있어요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지피지기: 좌파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활동 동태, 이금희아나운서 와 유명한 안철수가 참여하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의분노 작성일11-07-08 12:17 조회1,790회 댓글2건

본문

 
이문열작가는 대한민국은 좌파로 대세가 이미 기울어 졌

다고 합니다.

좌파에게 전면전 선포하고, 자유대한민국이냐??  김정일

이냐?? 
선택하라고 국민에게 알려야합니다.



뉴스/제작소 이모저모
맛있는 감사, 맛있는 순간
 
지난 6월 3일 (금)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약  3시간에 걸쳐 희망제작소 5주년 후원의 밤 ‘맛있는 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사진과 함께 이날 현장의 분위기를 간략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시작 1시간 전부터 그동안 희망제작소와 인연을 맺은 400여 분이 속속 행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본 행사 전에는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이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희망을 모은 희망의 벽, 어린왕자와 함께 희망제작소의 여러 사업을 만나러 떠나는 '지구별 이야기' 등의 코너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푸짐한 저녁 만찬 뒤 행사장 안의 모든 불이 꺼졌습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는 오프닝 동영상이 상영되기 시작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모두 숨죽인 채 영상에 집중하며, 순간순간의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입니다. 잠시 감상해보시죠.




이금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 김창국 이사장의 인사말과 목민관클럽 공동대표인 노현송 강서구청장,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사회혁신센터 곽현지  팀장의 발표로 진행된 ‘5년의 맛’ 순서는 희망제작소 5년의 역사를 맛에 비유해 풀어낸 시간이었습니다. 5년간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 신맛을 골고루 느꼈던 희망제작소의 지난 시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또 격려해주셨습니다.
 

릴레이 수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어졌습니다. 청년들이 겪는 혼란과 성숙한 고민을 재치있게 소개한 희망수레 자원활동가생 김웅 님, 그동안 얻은 자산을 청년들을 위해 다시 풀어놓고 계신 아름다운 서당 서재경 대표, 블로그로 세상과 소통하며 두 쌍둥이의 희망을 꿈꾸는 파워블로거 문성실 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희망의 현장으로 만들고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릴레이 수다에 객석에서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계기로 급조(?)된 희망제작소 연구원 밴드 '쉼표밴드'의 공연과 무대를 환호성으로 가득차게 한 비보이 공연팀 Korea Breakers의 현란한 몸짓이 뒤를 이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묘미죠. 객석 추첨 이벤트에서는 7명의 참가자 분들이 원순씨와의 점심식사권을 획득하셨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밤 10시에 가까워졌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사회자의 클로징 멘트 후에도 오래도록 열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자리였지만 5년 간 인연을 맺어온 분들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유했던 웃음과 마음, 그리고 나눔. 행복했습니다.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조만간 영상을 통해 이 날의 즐거웠던 순간 순간을 더 생생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정리_교육센터 이민영 연구원
사진- 나종민(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LET'S)ㆍ김돈회 연구원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금희, 네 이년 니년이 이런 년일줄 내 진작부터 알았느니라...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0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64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이제보니 별거 아니네! 댓글(3) 나라수호 2011-07-08 5932 19
12663 천안함,연평도의 안보의지는 이제 끝났다! 댓글(4) 장학포 2011-07-08 1395 41
12662 좌익 탈세범 신고하는 방법? 댓글(2) 애국소녀 2011-07-08 1340 16
12661 가족중심 독재는 영원할 수 없다!!! 개써글 2011-07-08 1572 7
열람중 지피지기: 좌파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활동 동태, 이금희… 댓글(2) 신의분노 2011-07-08 1791 10
12659 박근혜에게 거는 기대 댓글(5) 證人 2011-07-08 1378 35
1265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모두들 수고했다. 證人 2011-07-08 1461 5
12657 이건희... 올림픽 유치로 '사면의 빚' 갚는… 댓글(2) 제갈공명 2011-07-08 1555 6
12656 [평창, 위대한 승리] 코리아, 유럽과 견줄 … 제갈공명 2011-07-08 1559 5
12655 . 댓글(1) 도도 2011-07-08 1432 16
12654 저축은행에 공자금 투입은! 댓글(1) 동탄 2011-07-08 1435 24
12653 폭동을 민주라고 가르치는 세계에서 유일한 지역 댓글(4) 팔광 2011-07-08 2035 62
12652 어둠의 잔치, 5.18광주인권상 댓글(1) 만토스 2011-07-08 1398 25
12651 세계유일의 우리나라(펌) 조박사 2011-07-08 1574 9
12650 노무현 코드독재정권은 인권유린정권---고문정권 댓글(3) 띨띨이 2011-07-07 1540 9
12649 아... 불쌍한 태극기여... 댓글(5) stallon 2011-07-07 1450 31
12648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 화이팅! 댓글(8) 팔광 2011-07-07 1541 30
12647 박빠 자가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10항 댓글(8) 경기병 2011-07-07 1345 35
12646 500만 야전군 창설과 시스템 클럽은 내게 있어서 축복… 댓글(7) 소강절 2011-07-07 1342 30
12645 박근혜에 대해 짧은소견 올림니다. 댓글(4) proview 2011-07-07 1332 36
12644 솔로몬 앞에선 5.18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댓글(2) 만토스 2011-07-07 1474 32
12643 이명박 추종자들과 "보수"의 함수관계 댓글(10) 블루노트 2011-07-07 1444 28
12642 골때리는 한명수기 댓글(3) panama 2011-07-07 1467 24
12641 그게 너네가 할말이냐 댓글(2) 더블디 2011-07-07 1323 30
12640 YS, 국민들은 당신만 보면 화가 치민다는 것을 알라. 댓글(6) 證人 2011-07-07 1865 61
12639 간단히 /351/ 김연아 댓글(3) 나두 2011-07-07 1330 5
12638 해병대에 거는 기대가 크다. 댓글(1) 證人 2011-07-07 1427 16
12637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되나? 댓글(4) 시스템당 2011-07-07 1550 8
12636 바른나라님의 박근혜지지 글에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댓글(6) 푸른호수 2011-07-07 1421 22
12635 평창올림픽 유치는 스포츠외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레몬향 2011-07-07 1423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