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빠가 있는데요, 사장이 30대 남자인데 알고 봤더니 다음카페 만들어놓고 거기서 명박씨 까면서 선동질 하더라구요. 거기 회원들은 좋다고 댓들달면서 호응하고..

저도 명박씨 백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저런 좌익카페들 전에도 많이 봤기 때문에 섬뜩했습니다.

이 사장이 빠에서 카드사절하고 현금만 받고 있습니다. 열씸히 탈세 중인 것이겠지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려고 전화했는데 애초에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면 신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강제사항이 아니라서요.

탈세하고 있다는 증빙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영수증 같은.. 제가 거기를 몇달 다녀서 사장과 안면도 있는데 난데없이 영수증 달라고 하면 이걸 다 꿰고 있는 사장이 저를 어떻게 볼까 걱정됩니다.

이 웃기는 법이 탈세업자 보호하는 법인지 신고하라고 있는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놈 탈세로 신고할 방법 달리 없을까요?


지는 버젓이 탈세하면서 명박씨 전과14범 어쩌고 까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