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님이 이런 분이었습니까? 남민전은 이곳 시스템클럽에서도 수 없이 내막을 들춰 주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십니까? 그리고 그 남민전 빨갱이 조직과 박근혜와 연계시키는 이유가 뭡니까? 그건 그것이고 박근혜는 다른 문제입니다. 쓸데없는 말로 분란을 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근혜가 6.15선언을 지키자고 김정일과 손들고 약속했던 반역의 과거를 박근혜 자신의 입으로 말하기 전에는 제발 박근혜 이야기 이곳에서 꺼 내지 마십시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11-07-06 19:54

지난번에 만토스님글에 댓글로 박근혜와 615관련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대 조닷컴에선 계속 박근혜와 615를 가지고 글도 쓰시고 댓글도 쓰시는 군요.
물론 정도님 글에도 그렇고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1-07-06 19:54

남민전과 근혜님을 연계시키다니요. 뭔거 오해 있으신 걸로 이해하며.
앞으로 박사님을 존경하는 뜻에서 이곳을 떠나며.
제발 부탁하건데 남을 폄하기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져 봅시다.

!!!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

애국은 스트레스풀고 즐기는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생각과 긍정적 정신을 갖는것입니다.
튼튼한 국방력은 무기가 아니라 단결력과 애국정신입니다.
적들은 국방력을 약화시키기위해 국민들의 사상을 흔들고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군사력은 빌려올 수 있습니다. 애국정신은 빌려올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가 없으면 하늘도 돕지 않습니다.

正道 님의 말씀은,
북한 괴뢰집단의 대남 적화 작전에 대해 좀더 용감무쌍하게 대처하자는 뜻으로 이해 합니다.
그런데, 국민지지율 40%대를 웃도는 박근혜를 시스템클럽에 올려 놓고, 10% 전후의 도토리 정상배들과 비교하면서 그(녀)를 괜히 폄훼하고 있음은 국익에도 시스템클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인가 봅니다. 대단히 건설적인 제안이라 봅니다.

그리고,
正道님은 말미의 "받은돈 돌려주는 우를 범하지 말라"함은 또 무슨 뜻인지?
이를 삭제하심이 좋을 뜻 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1-07-06 20:04

아제 대전 현천충원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안양지법에서 지민원바사님의; 무죄소식에 함께 기쁨을  함께 했던 분의
전 내용입니다. 답글이 달려 김종오님의 충고대로 글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운영자님의 선쳐를 바라며 글 지우심에는 동의 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떠납니;다~~~~충성!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11-07-06 20:16

삭제는 안되도 수정은 될겁니다.

김종오님 말씀도 본문 삭제가 아니라 마지막 부분 삭제인듯합니다.

평소에 참으로 글도 논리적으로 잘 쓰시던 분들이 왜 이리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드는 거슬리는 소리만
하면 떠난다는 소리를 합니까. 또 떠나시면 조용히 그냥 떠나시면 되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곳에 모이신 분들이 누구 한분 위하여 오신분들입니까 다 국가를 위하여 오신분들이 누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탈퇴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도님 떠난다는 말씀 취소 하여 주십시요.
근헤를 옹호하는 것도 국가를 위하는 것이요  비판 하는 것도 국가를 위하여 하는 것 아님니까
더러는 근헤와 가까운 분도 있겠지만 직접 대화 한번 나누어 보지 못 하고 적극지지자도 있고 또 비판자도 있는 것 아님까. 물론 정적도 있을 것이고  , 정적이 아니고 정말로 적도 있게지요.
제발 말 몇 마디에 불끈하여 나간다는 그만 두십시요. 지금 뭉쳐도 힘이 부족할 판인데 .

정재학이란 분이 말하기를 "...종북좌파에 대한 호남인의 거부감은 강하므로, 승산이 있습니다." - 전라도 사람들이 종북좌파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므로 승산이 있다는 것 입니다. 소나 개가 들어도 웃을 수 밖에 없는 말이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로도 애국한다고 말 많게 말 많은 것이 작금의 '민주화된' 자유의 세월이니... 차라리 말 말을까 한다는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 많은 사람은 차라리 떠나라고 하신 정도님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전국 4할 지지를 보이고 있는 박근혜에 대한 이견들이 이미 이곳에서도 여러차레 시비로 논하게 되었거니와... 답답하여 '대안을 가지고 말하자'는 어떤 분의 멘트도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어짜피 말 할 수 있는 자유의 나라에 사니, 하고싶으면 하고싶은 말들이나 하고 사는게 자유 아닐까요?  "문화"라고 이름붙이는 "민주화 자유", 그리고 불을 지피고 싶 으면 지피는 "촛 불"도 자유요 문화라하는데... 말 입니다.

근혜 가지곤 안돼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