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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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다니엘 작성일11-07-06 19:58 조회1,3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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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나라님의 깊이 있는 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그동안 주워들은 근혜님의 아리송한 행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어 무척 고맙습니다.( 물론 그렇단 가정하에 ). 아무리 보수 할애비라도 도전에 실패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며 그게 보수우익을 위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흥선군이 일부러 미친채한일도 집권후에 깊은뜻이 드러났듯이 우리 님도 그런 말 못할 사정이 있는 줄 모르잖아요?
일단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지요.이단 많은표를 얻어야지요.삼단 집권후 차근차근 바로 세워야겠지요. 믿어봅시다.갈길이 멀지만
일단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지요.이단 많은표를 얻어야지요.삼단 집권후 차근차근 바로 세워야겠지요. 믿어봅시다.갈길이 멀지만
댓글목록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이제는 근헤이야기 그만 합시다. 왜 이렇게 근헤대변인이 많음니까.
진짜 짜증납니다. 근헤이야기는 근헤싸이트에 가서 하시면 안 될까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원문, 좋은 이해입니다. 또, 신용회 님, 박근혜 이야기 하지 말자고 하여도 근절하지 못하는 것은 박근혜의 쟁점이 어쩌면 우리와 모두 연결되어 있는 동시대의 관심사여서 끊이지 않는 것인 줄 압니다. 박근혜를 초가삼간 빈대새끼 처럼 여기는 말 들도 듣기 어렵거니와, 또한 어렵사리 꾸려나가는 대한민국 오막사리마저도, 그러한 사람들 모두 잡아 내 버리면.... 한꺼번에 풍지박산, 불 태울까 조심스러우니 모두 조심하며 접근하며 애국하여야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