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재학씨의 글을 시스템에서 접하다보니
정재학씨가 ‘참 옳은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전라도에서 민주당을 부정하고 종북이를 타도 한다는 것은 참 바람직해서다.

정재학은 그의 글에서 이런 말을 했다.
전라도 비방은 전라도를 뭉치게 할 뿐이라고
왜 그럴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 수 있다.

사회적분위기가 전라도를 비방하면 뭉치게 되어있다.
광주사태가 유언비어로 군중이 결집되었듯이!

소위 작전세력들에 의해
가령 ‘전국이 우리를 죽이려한다!’ 는 한마디에 뭉치는 것이다.

이 작전세력은 민주당을 위시해 든든한 둥지를 틀고 있다.
이 작전 세력은 대한민국단합을 원치 않는다.
한국을 깽판 치면 칠수록 혼돈 할수록 그들의 생존권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존을 위해
오늘도 2파트로 나누어 전라도를 비방하게 만들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다지는 것이다.

나는 고향에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정재학씨에게 응원을 보내며
많은 우군을 거느리고
500만 야전군과 공조하는 날도 있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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