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철님 잘 보았습니다.
문성근이 독재쓴다고 집행부에 내분이 일어 난 것 갔습니다.

이 사람들 노무현을 추종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운영방식에 대한 비판 정도일 뿐, 우리 우익 야전군과는 함께 갈 수 없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읽지도 않아서 이런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용을 다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민란이라는 자체도 그렇거니와 종북주의자들 자체가 김정일 독재방식이니 "포섭과 쇠뇌"에 길들여진 작자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 본색을 드러내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사기적 제안에 속은 사람들이라 볼 수도 있으므로 우리 500만 야전군의 진면목을 홍보하는 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