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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작성일11-07-03 13:38 조회1,40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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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문무왕은  분명히  자신은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고조선에는  중국이 포함되지는 않는가요?
중국은 차지 하지  못하고
그 넓은 몽골이나 만주 시베리아 가지 고조선의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코딱지 만한  방도땅은 왜  고조선이 가졌을까요?

그 넓은 땅덩어리 다 어디에 두고  코딱지 만한 땅에 살고 있는 우리가
그 땅 옜날에는 다 우리거였다.  웃기는 일입니다.

역사는  아전인수격으로  왜곡시켜서 후손에게 전해집니다.
흉노는 고조선과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흉노는    말갈- 거란-몽고로 이어지고
고조선은  부여 - 고구려- 발해-金 - 淸으로 이어지니
청나라를 세운이들이  고조선의 후예이니  중국의 역사도  우리의 역사라는
주장은 왜 못하십니까?

역사란  이렇게  부풀려서  아전인수격으로 엮어가고 있으며
중국의 동북공정도  그런 맥락입니다.

김일제는  설이아니고...
모든 김씨는  김일제의 후손임이 명백함에도 왜 부인하려 하십니까?
서기23년  왕망의 신국은 후한에 멸망합니다.
신라땅으로  도망친  김씨중 1명이  25년뒤에  금관가야를 세웁니다.
김수로왕이지요...

김알지는  알에서 태어났나요?
예수가 성령을 받아 태어났듯이...

나는  시스템클럽에서  과거의 역사를 논하고저 함이 아닙니다.
왜곡되어가고 있는
김대중이와 광주사태를 바로잡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전두환씨가 그 열쇄고리를 가지고 있으니  풀어달라는 부탁을 드린것입니다.

단원드는 말합니다.  누구 좋으라고 그런 역사해석을 하느냐고?
지구한비퀴는 2일이면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과거의 거짓 역사도  바로 잡아야할 때입니다.
만주땅은  차치하고라도
몽골땅도  고조선의  땅이니  내 놓아라?
개가 하품할 일입니다.
세계에서  인정을 해야지  우리만 주장하는 그런 역사는  후손에게
가르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반쪽짜리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이
고조선 역사이래  가장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그리 자랑스러울것도 없는  고대사가  무슨 밥을 그리 먹여줍니까?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고조선의 후예입니까?

고려시대부터 흉노, 고조선,중국인의  피가 썩여서 용해되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절대 단일민족이 아니지요?

그래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가장  훌륭한  국호가  대한민국입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저는 역사를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화관지후’(火官之后), 진백(秦伯), 투후(秺侯) 등이 김법민의 조상이라고 기록되었다는데
그럼 투후는 누구입니까?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질문 하나더
한반도 남쪽에는 고조선이 아니라 진국辰國이 있었다.......

진국도  단군의 후예입니까?
고조선이 멸망했어도  진국은  그대로 존재했지요?
진국의 영토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토정도인가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하여
분명한 사실은
단군이 실존인물이라는 것.
이에 대하여 조선인들의 뿌리 정신을 흔들기 위하여
일본의 식민정책의 하나로 신격화 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이는 분명히 기독교의 신앙적 문제가 더 크다 할 것이다.
그 넓은 땅을 놔두고 작은(코딱지) 이 한반도를 가졌느냐?
지금의 대한민국은 왜? 이 반토막 자원도 없는 땅덩어리를 택했을까요?
우리는 왜 같은 민족이라면서 서로 극과 극적인 대립각 속에서 살고 있어야 합니까?
이러한 토론은 자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대한민국 땅 넓히자는 말들을 뒷받침하는 역사꾼들의 소리와 극렬민족주의자들의 헛소리.. 저는 다 개소리라고 치부합니다. 그들과 가까이 할 수록 정신이 더러워지는 듯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지, 고조선 신민이 아닙니다. 공교육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교사(선생)을 잘못만나서 몽둥이로 뚜들겨맞으면서 잘못된 이념교육당해서 단군의 자손되고, 그러다가 민족의 일꾼이 되었다가, 우리민족끼리 적화통일되어서 김일성 자손되는거 그렇게 세뇌되는거 금방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시작은 해방 후입니다. 해방 전에는 기나긴 싸움의 역사 뿐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망령에 시달려야 합니까. 경국대전이 그렇게 소중합니까. 헌법을 무시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모욕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언제고 해체할 수 있는 그런 임시조직체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는 알파->오메가로, 대한민국 그 자체입니다. 시작이 대한민국이고 끝나는 시점도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 빛나는 내가 사는 이 나라는 "대한민국"이지 조선의 잔재.. 또는 고조선의 후예가 아닌 것입니다.
가끔씩 민족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들로 , 대한민국과 북한의 정체성을 혼동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것은 대한민국의 것이고, 북한의 것은 북한의 것입니다. 한민족과 북한민족, 한민족과 대한민국민족은 각각 동일화가 성립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북한과 대한민국의 동일화가 성립할 수 없는 것과 마찮가지로요. 단지 한민족이라는 말은 '보편적 개념'으로서만 존재하는 지극히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에 가까운 개념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단군이라는 한명의 선인으로부터 시작해 한반도와 주변영토가 다 내것이었고 지금도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역사관은, 국제사회에서 나 좀 고립시켜달라고 말하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참 창피합니다. 아직도 이런 막가파식 역사관을 당연하다는 듯이 주장하시는 분이 있다니...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투후 김일제의  어머니는  한나라에서 흉노족에게 공물로 바친  중국인이라는 것은 아시나요?
아버지는 흉노 , 어머니는 중국인의 피를 가진  김일제는  한무제에 의해 김씨라는 성을 하사받아
김일제라 하였고    이게 세계최초의 김씨의 시조가 된 것이지요.

신라김씨는 김일제의 후손이 아니다라는 말씀은  틀렸다고 봅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고  가르치고 있는 현실에서,
김대중과  광주의  진실되지 못한 역사가 후세에 전해질까봐  그 점을 우려해서
이를 밝혀 달라는 취지의 글을 쓰다보니
김일제도 등장을 했습니다.

역사에 대한  전무지식이 많으신 분 같은데
고조선시대에  남한 땅에 진국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 진국의 역사를 아는 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남한땅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진국의 피를 물려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중국인의 피가 썩였다는 것은  낙랑군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낙랑에는  많은 중국인이 살았고  기원전 108년부터    서기313년  낙랑이 망할때까지  421년간
중국인인 살았고  낙랑이 망하였다하여  그 당의 백성이 다 죽지는 않았잖습니까?

님의 말씀을 토대로 정리해보면 
진국+ 흉노+고조선+ 중국인의  피가  우리들의 몸속에 흐르고 있네요...
진국에는  아마 남방계통의 피도 썩여 있을 거고요...

  형제간의 싸움때문에 망한 고구려,  부하의 배신으로 망한  백제, 외세를 끌여들여
통일을 이룬 신라  뭐 그리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지 못한  우리들이  6.25전쟁을 격고나서

조그만한  땅덩어리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서  세계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속에 젖어있습니다.

시스템클럽은  역사문제를  토론하는 장이 아니니  이쯤에서  그만두렵니다.
시스템클럽의  목표는  북한 김정일 일당의 타도가 목표이고
그 안에 김대중이와 전라도 광주가 있기에    우리들은  시스템클럽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암튼  행복하세요^^^^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작성일

이 인간 전에, 5세기 국가 철륵을 10세기 인물 왕건이 정복했다고 대륙고려 떠들던 인간 아닌가...

얕은 지식으로 헛소리하는건 여전하군 그래^^

고조선이 뭐 몽골,만주를 정복한게 요사에 나와? 에라, 이 사기꾼 새끼..^^ ㅗ.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김운회의 신고대사 1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韓民族史 / 韓人世界  2011/02/06 10:59

 http://blog.naver.com/goodsociety/90106231515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김운회의 新고대사: 단군을 넘어 고조선을 넘어
[출처] 김운회의 신고대사 1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큐 오십 도도... 한자 해석 못해서,, 기무뇌에게 낚임..ㅋㅋㅋ 쪽 팔린다..  너가 지금 하는 행동은 광장에 팬티만 입고 사람들 앞에서 춤추다가 망신당하는 꼴임..ㅋㅋㅋ 졸라 무식... 니가 뭐? 문무왕비문을 읽어? 푸하하하하...

원문은 '요나라는 본래 (기자)조선의 옛 땅으로서 기자의 팔조지교가 풍속으로 전해져 지금도 있다'. 즉 한마디로 요나라는 기자조선의 유풍을 간직했다라는건데,

기무뇌는 너같이 한문에 무식한 놈들을 속이려고.. 기자를 은폐하고, 단군조선으로 슬쩍 바꾼거란다.. 마치 요나라가 단군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것처럼 써놨지.. 저 블로그 글에서 기무뇌는, 명백히 기원전 2000년전에 건국한, 단군신화를 간직한 나라로써, 단군조선을 지칭했다.

어때 좀 화가 안나냐.. 속은것에 대해서.. 한자 해석능력도 좀 길러라.. 븅딱아.. 물론 니 수준에선 어림도 없겠지만...ㅋㅋㅋ

그걸 근거랍시고,, 툭 던져놓다니, 원숭이냐? ㅋㅋㅋ 고조선이 몽골만주 지배했다길래, 근거 내놓으랬더니. '요나라가 기자조선의 유풍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 툭 던져놓네, 아이고 병신..ㅋㅋㅋㅋㅋㅋ

저러니,, 5세기 국가 철륵을 10세기 인물 왕건이 정복했다고 떠들고 다니지..^^

그리고 조선공으로 책봉을 주고 받은 주체는 요나라가 아니고, 동진과 전연이다.. 지금 너는 고구려 미천왕릉을 파헤친 모용황이나 당 고종과 함께 고구려를 정벌한 거란족을 마치 고조선의 후예로 적어놓은거다.. 니가 하고 있는 짓이 어떤건지 이해가 가냐? 넌 한마디로 고조선의 후예를 고구려가 아니라, 전연,거란으로 본거다. 왜냐.. 고구려는 고조선계승의식이 없었거든..ㅋㅋㅋ

그래서 재야들은 무식하다니까...

그리고 책봉기록... 참나.. 신라왕도 낙랑공으로 책봉받았는데, 그럼 신라가 중국 낙랑군을 계승한거냐.. 미친거 아냐? 증거 하나라도 대봐.. 낙랑 게승했다는거. 왜 오왕은 신라모한임나등 6국제군사를 책봉받았는데, 그럼 왜가 한반도를 지배했다는거냐. 명예직으로 수백년전에 사라진 나라 이름을 얹어 책봉해준거 가지고, 승통이 어쩌구 저쩌구..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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