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을 향해 쑥떡을 먹이는 질 낮은 인간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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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7-02 15:46 조회1,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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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참으로 찌그러진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증오했고, 자기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을 증오했습니다. 그래서 강남사람들을 적으로 규정했고, 서울대학을 적으로 규정했던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잘 사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자기의 행복감이 저하되고, 자기보다 더 건강한 사람이 옆에 있어서 자기가 부실해 보인다고 말했던 사람이 바로 빨갱이 노무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배고픈 게 문제가 아니라 배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다 이런 노무현을 빼닮았습니다. 일반 상식인들과는 달리 ‘생각이 하나 더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최근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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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엄성에 관한한 미물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소중치 않은 것이 없겠으나
세상에 나와 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에는 분명 차별과 차등이 있습니다.
신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죠. 이른 바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말입니다.
그러한 신의 섭리에 반하는 주장을 되풀이 하는 우리나라의 좌익들은
아마도 팔뚝을 걷어붙여 신을 향해 평생 쑥떡이나 먹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질 낮은
인간 말종들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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