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 박근혜와 최태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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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7-02 22:01 조회1,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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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트의 행태는 신흥종교 종파(이단 등)들의 선교 부흥 행태와 유사합니다. 그들의 작전은 같은 이념 및 세대들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신흥종교 등이야 소수에 머물지만 그들 포털은 다수의 집단화에 이미 성공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폐해가 극심합니다. 다음 네이트처럼 심하지 않아도 다른 포털 또한 소극적이냐 적극적이냐의 차이입니다.
신흥종교 등이 전도행사(부흥회 등)를 할 때 숫적 열세를 만회하는 방법은 전도행사 장소보다 넓은 지역, 전국 광역 단위에서 신도들을 모아서 이 집단이 꽤 잘 되고 있고 진리라고 전도대상자들을 홀리는 것입니다. 포털들의 경우 선정된 친북좌파 기사 및 사건들을 언론에서 받아 포털 뉴스 지식 토론방(다음의 경우 아고라) 등에 올려 놓으면 집중적으로 아주 선정적 폭력적 과장적 사기적(거짓말) 이지메적 등으로 주로 보수우파 인물 중심으로 폄훼 비난 매도 모략에 올인합니다.
편법으로 추천조작, 댓글 복수 허용, 악플 방치를 안하는 척 하면서 결정적일 때는 합니다. 이지메 집단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반대파들은 올릴 엄두도 못내고 어중간한 사람들이 올리면 그들에게도 이지메를 가합니다. 그래서 확실한 애국세력을 범접도 못하게 합니다. 사실 그런데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을 바로잡을 사람들은 애국세력이 아니고 올바른 시스템이고 경영진이고 옳바른 정치인입니다.
오히려 500만 야전군, 시스템클럽 등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이 낫습니다. 설사 그런 데서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세대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버티지도 못합니다. 아주 저질화 되어버렸지요. 욕설이 난무합니다. 옳바른 정신이 박힌 젊은이들이라면 그런 것만 보고도 깨달아야만 합니다.
어제 어떤 사안으로(시간이 나면 조만간 밝힙니다.) mbc와 다음이 작당을 해서(다른 데도 올랐겠지요?) 박정희 대통령을 이지메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 정치인과 한 기업인을 불효자로 깝니다.
박근혜는 네이트의 싸이월드에 소통공간을 마련해 놓았다고 말했었고 꽤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전에 우리 회원분이 싸이월드가 소속된 네이트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좋은 글을 올렸다가 잘렸다고 하셨습니다.
박근혜가 싸이월드를 통해 얻는 지지자 확보 효과와 박정희 대통령을 네이트가 차단시킴으로서 잃는 주로 젊은 지지자 이탈 효과 중에 무엇이 더 클까요?
싸이월드에야 박근혜와 소통하려고 일부러 들어온 열성 회원들도 있겠지만 네이트 아해들은 대부분 반 박정희 반 박근혜일 것입니다.
하물며 부친 박정희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은 차단하고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하고 그들 친북좌파 세력을 확산시키는 네이트 포털에서 내가 싸이월드에 방이 있습니다고 자랑한다?
모자라는 행위 아닙니까?
김대중이 누굽니까 그가 진짜 민주인사에만 머물렀다면 사과를 골백번해도 분노는 덜할 것입니다.
박근혜 본인이 아버지도 아니면서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빨갱이 김대중에게 뭐가 있기에 아버지의 것을 가지고 김대중 빨갱이에게 사과하고 6.15에 맞장구 쳐줬더란 말입니까?
세상에 그것만큼 불효가 또 어디에 있더란 말이냐? 김대중은 사형시켰어도 할 말 없는 조봉암 이상의 역사상 최악의 반역자인데 그녀가 아버지에게 육신의 딸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사과를 했더라는 것입니다. 정말 분노스럽습니다. 현재 돌아가신 부친을 끝없이 파멸시켜서 이 분이 상징하는 대한민국을 몰락 아니 지도에서 영원히 제거하려는 세력들의 준동은 그 도가 한계 상황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쯤은 립서비스라도 애국세력의 분노를 달래줄 때도 되었건만 또 떨어지면(경선, 대선) 나중에 박정희 영웅을 어떻게 대할려고 정신을 못차리는가?
또 한 명 한심한 재벌 2세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형태는 이른바 자타칭 보수언론의 경영인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는 SK최종현 전 회장의 아들 최태원입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합니다. 7월 1일 한 행사에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박정희 전두환 두 분 대통령과 함께 걸고 들어가 비난했습니다.
부친 최종현 회장은 1.5세대 경영인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시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기업인들 중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네이트가 SK그룹 소속이라는데(엠파스를 인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글을 자르는 난도질을 하게 방치한다는 말입니까? 책임경영?
다른 포털들은 재벌그룹 계열이 아니라서 생존을 위해 변신도 꾀하지만(다음의 경우 조선일보 뉴스를 다시 받음, 그래도 여전히 아고라 좀비들의 소굴) 네이트의 친북좌파 일변도 행보는 든든한 모기업의 재정적 뒷받침 때문일 것인데 결국 SK가 부추긴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 나라가 빨갱이 나라도 아니거늘 좌편향 친북좌파 이념으로 편법경영을 자행하는 밑에 것들도 건들지 못하는 그룹회장이라면 또라이 아닌가?
친북좌파 IT 고급인력들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좌편향을 넘어 빨갱이 나라를 만드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젊은 아해들을 긁어모아 돈 벌 궁리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네이버의 친북좌파적 일탈을 그처럼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부친의 경영 자질을 이어받아 그룹총수로서는 부족함이 없는지 있는지 잘 모르겠다만 빨갱이들이 대학가를 장악해서 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온 몸을 바칠 때 혹시 재벌 2세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놀기에 급급 정작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개패대기 친 것은 아닌가?
일반 불효자야 불효를 해도 신문 지상에만 오르지 않으면 한들 안한들 모르지만
박근혜 최태원 이 두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니
제발 하루라도 빨리 정신 차리길 바란다.
대통령으로서만 애국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재벌 총수로서만 애국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살리셨고 최종현 전 회장은 돌이 섞인 밥을 먹으며 큰 기업을 일구려고 절치부심하셨다.
대통령 안되면 당신이 한 것이 없고, 재벌 총수는 했는데 이 나라 애국에 뭐 보태기는 커녕 해악만 끼친다면 그대들은 일개 민초만도 못한 미래에 반드시 직면할 것이다.
그러고 보니 박정희 대통령의 은혜로 큰 재벌 인간들에게 공히 적용되는 교훈이 애국일 것이다.
<신뢰와 약속의 유력대권후보 정치인이라는 박근혜여, 6.15라는 대다수 반역세력들이 성역시 하는 것과 단절하지 못하고 신뢰와 약속과 6.15를 공구리쳐서 대통령이 된다면 이후로는 대통령을 마칠 때까지 6.15를 배신하지 못할 것이다. 북핵같은 좋은 핑계거리를 이용할 줄도 모른다면 그런 수완으로 무슨 대통령을 할 수 있겠는가? 진짜 빨갱이들이야 거짓말이 직업이니 북한에 충성하면 그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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