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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된 글은 박사님의 확고한 의지가 담기신 글입니다. 밑에 글은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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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정치판에 나서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국민민주주의의 장을 열려는 것입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이 뭉쳐서 국가를 위해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런 애국 국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고, 그 힘을 발휘시킬 수 있는 국민경영을 하려는 것입니다.   

지만원 올림

정도님의 애국충정에 의한 의견말씀에 깊이공감합니다.
그동안 지만원박사에게 심적 부담스러움을 일으키는 , "정당","제도권" 등등의 당위성을 요구하는듯한 말씀들을 많이 하고 있음을 보고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그 충정은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거론함은 박사님을 부자유스럽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정도의 판단력은 익히 박사님 자신이 이미 판단하고 계실텐데 우리들이 원초적 당위성만 가지고 제기함은 현실성이 가능하냐의 문제에 도달할겁니다. 이미 박사님은 지난 과거에 그 당위성을 경험해 보았다는 사실에 우리가 이해해야 하지않느냐를 말씀드려 봅니다.

  해서 이문제는 박사님의 의중이 가장중요하지 우리가 강권할 일이 아닐것입니다.
그런저런 상황을 간파하시고 할수있는 일이 이번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창설 선언에서 찿아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로서는 "정당",기타 "제도권"등이 아니라 "시민단체"로서의 단합을 강조하고 싶습니다.각기 우익의 지향점에서의 이견은 잠시 접어두고 2012년의 정치일정의 대의를 위해  우익의 큰 갈래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수있고 좌익을 척결할수있는 대선,총선의 인재들을 토론,선정하여 대동단결함이 중요한 급박사황 이라 봅니다.

 이방향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지금 지만원박사님이 추구하고자하는  이"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창설이 탄력과 시너지효과를 위해 성공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선언에 찬동하고 모든 애국시스템회원님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님의 말씀 마따나 저도 "지만원박사님이 자유롭게 행동하는 양심"으로  남게 해 주시는게 역사의 산 증인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번의 이 역사적 박사님의 기치를 성공할수있도록 이 방향에 함께 힘을 뫃아야 하겠습니다.

  "정도'님의 훌륭하신 글 , 감사합니다!

'정도' 님, 이미 지만원 박사님은 정당 총재를 하시다가 리명박 역도에게 크게 데이셔 앞으로 정당 같은 건 안 만드실 것이고 정당활동도 안 하실 겁니다. 그럴만큼 이명박은 나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