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가지고 머라하더니 구호도 머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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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당 작성일11-06-30 17:58 조회1,4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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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골부대 등 일부 전방부대가 장병들의 정신무장과 전투의지 고양을 위해 내걸은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父자"에 대해 북한은 "남한이 극단한 반공화국 적대감을 고취하고 있다"며 "이번 도발 행위에 대해 당장 사죄하고, 구호들을 모두 철거하지 않으면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과 무자비한 징벌조치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 위협하고 나선 것이다.
그동안 우리 군이 하는 훈련을 가지고 트집을 잡더니 이제는 구호를 가지고 망발을 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해서 우리의 인명과 재산상 피해에 대해서는 일어반구도 없는 것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김정일 부자는 한민족 공동의 적이며, 주민들을 핍박하고 북한을 지금의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이며,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인물들로서 우리 군이 주적개념을 명확히 하고 훈련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主敵인 주제에... 웃끼는 놈들이로구만....
동서고금을 통해 주적의 가슴에 총칼을 박자라는 구호가 왜 잘 못됐나?
골통에 총칼을 박아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로구만....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왜 그렇게 대담하지 못합니까?
아예 김일성, 김정일, 김정운 삼부자 초상화 딱! 걸어놓고!!
쏠테면 쏴 봐라! 하고 배짱좋게 나가야 합니다.
표어갖고는 어림없습니다!! 왜들 그리 물렁하게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주먹한방님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