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곽노현 찍은 초딩/유딩 맘들, 안절부절~~그러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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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Right 작성일11-07-02 07:28 조회1,41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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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 엄마들은 폭동직전.
아이들이 학교에서 밥을 먹지 않는다 합니다.
가뜩이나 요즘 아이들
집에서 소황족으로서 옹냐옹냐
모자란 것 없이 입고 먹고 자랐는데..
학교에서 느닷없이 꿀꿀이 죽을 퍼 주니
아이들이 거의 굶고 집에 옵니다.
엄마들은 이제와서 김상곤/곽노현 망국자들
찍은 걸 후회..
공짜에 훅 가서 표 주고선
자존심 때문에 대 놓고 망국자들 욕은 못하고
속으로 끙끙끙~ (그래도 한날당 찍은 맘들은 의기양양, "것 봐" 하면서)
빨교조, 선생 같지도 않은 것들은
아이들한테 꿀꿀이 죽 먹으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해대고 있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학교에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망국적인 개콘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반사작용으로 좀 여유있는
유치원 엄마들은 거의 모두 눈길을
사립초등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사립초등 경쟁률
단국이래 최대를 기록할 겁니다. 보세요~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고 자라온 현재 젊은 학부모들은 죽을 고생을 더 해봐야 합니다!! 그랬을 때, 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더 빛이 나는가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겁니다. 그것마저도 부정하면 열등한 국민으로 평생 죽을 고생하면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여기 계신 회원분들 가운데 연로하신 분들이야 사실만큼 살다 가시면 되겠지만 연로하신 분들의 가치관을 모르는 다수의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큰 걱정거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담대한 통큰 승부를 펼치고 있는 오세훈의 승리가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습니다.
좌빨언론의 선동과 라디언들이 문제긴 하지만...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북에서 자라고있는 아이들에 비하면 그정도는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