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각 단체 대표 및 회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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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1-06-30 13:47 조회1,34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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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각 단체 대표 및 회원 여러분께
우리는 지난 2004년 추운 겨울 국회앞 국가보안법 폐지,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여의도에 컨테이너까지 설치하여 온몸으로 막아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휴지처럼 쓰레기통에 넣어다. 또한 2005년부터 시작한 수도이전반대 수도권 보수 세력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한 원동력 이었다.
그래서 2007년 대선 500만표를 더 얻어 정권 교체를 하였다. 그때에는 반핵반김 국민협의회가 선두로서 각종 집회를 주도를 하였다.
그러면서 3.1절, 6.25전쟁, 8.15광복절 기념, 9.28 서울수복기념. 10.1일 국군의 날 기념식등 하나인 몸체로 움직여다.
그러나 현실은 천안함 폭침 규탄대회, 11월 연평도 포격 규탄 대회등 여러 행사들의 각 단체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변질이 된었다. (각 단체 개별 활동과 꼭 실외에서 할 기자회견을 실내에서 개최등)
우리가 김대중 정권 5년을 보낸 후 2002년 대선 실패로 인한 보수 연합체를 2003년 초 각 단체장들의 모여 만든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2004년 10월 서울광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위한 대규모 30만명이상 집결한 그때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또한 한미연합사 해체반대·주한미군철수 반대 운동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서명운동.
여러분 내년 총선때 보수가 질 경우 보수는 희망이 없다.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 무소속중 보수의원을 합치면 20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 의석수가 내년총선 150석도 안된 수도 있다.
지금 국회 보수정당 의원들의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 북한인권법 제정, 한미 FTA 국회비준을 90명도 안되는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게 밀리고 있는 형국 이다. 한미 FTA비준 이명박 대통령이 정한 8월까지 비준 완료가 되어야 한다. 또한 아울려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도 함께 처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보수정당 200여명이 국회의원만 가지고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보수 단체들의 전력투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일부 탈북자 단체가 현재 나서고 있다.
우리 보수단체가 하나로 뭉쳐서 기필고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 한미 FTA 국회비준 처리를 위해 보수역량 집결을 해야 한다. 8월에 국회앞 국민은행과 (구) 한나라당 중앙당사앞을 점거하여 하나의 목소리를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게 보여 줘야 한다.
여러분 이제 우리 보수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하나로 뭉칠 때가 왔습니다.
2011.06.30
미래를위한청년연합(미래청)
대표 한재준
우리는 지난 2004년 추운 겨울 국회앞 국가보안법 폐지,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여의도에 컨테이너까지 설치하여 온몸으로 막아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휴지처럼 쓰레기통에 넣어다. 또한 2005년부터 시작한 수도이전반대 수도권 보수 세력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한 원동력 이었다.
그래서 2007년 대선 500만표를 더 얻어 정권 교체를 하였다. 그때에는 반핵반김 국민협의회가 선두로서 각종 집회를 주도를 하였다.
그러면서 3.1절, 6.25전쟁, 8.15광복절 기념, 9.28 서울수복기념. 10.1일 국군의 날 기념식등 하나인 몸체로 움직여다.
그러나 현실은 천안함 폭침 규탄대회, 11월 연평도 포격 규탄 대회등 여러 행사들의 각 단체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변질이 된었다. (각 단체 개별 활동과 꼭 실외에서 할 기자회견을 실내에서 개최등)
우리가 김대중 정권 5년을 보낸 후 2002년 대선 실패로 인한 보수 연합체를 2003년 초 각 단체장들의 모여 만든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2004년 10월 서울광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위한 대규모 30만명이상 집결한 그때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또한 한미연합사 해체반대·주한미군철수 반대 운동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서명운동.
여러분 내년 총선때 보수가 질 경우 보수는 희망이 없다.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 무소속중 보수의원을 합치면 20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 의석수가 내년총선 150석도 안된 수도 있다.
지금 국회 보수정당 의원들의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 북한인권법 제정, 한미 FTA 국회비준을 90명도 안되는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게 밀리고 있는 형국 이다. 한미 FTA비준 이명박 대통령이 정한 8월까지 비준 완료가 되어야 한다. 또한 아울려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도 함께 처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보수정당 200여명이 국회의원만 가지고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보수 단체들의 전력투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일부 탈북자 단체가 현재 나서고 있다.
우리 보수단체가 하나로 뭉쳐서 기필고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 한미 FTA 국회비준 처리를 위해 보수역량 집결을 해야 한다. 8월에 국회앞 국민은행과 (구) 한나라당 중앙당사앞을 점거하여 하나의 목소리를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게 보여 줘야 한다.
여러분 이제 우리 보수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하나로 뭉칠 때가 왔습니다.
2011.06.30
미래를위한청년연합(미래청)
대표 한재준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우리 보수 단체들의 전력투구를" 위하여 ! 여기에 손을 들어 드림니다 !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우리 보수단체가 하나로 뭉쳐서 기필코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 한미 FTA 국회비준 처리를 위해 보수역량 집결을 해야 한다]에
와-우 한표를 던지며.
문제는 중도라는 미영앞에 한줌밖에 되지 않는 무리들에 질질 이끌려 다니는
일부 한나라당 구-케의원들이 문제입니다...
이들 또한 담 선거에서는 보수의 이름으로 반드시 퇴출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