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지만원 박사님이 주창하신 '500만 야전군 창설'은 매우 시의 적절한 제안이라고 봅니다. 이미 한나라당은 당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은 이미 물건너간 형상이고, 박근혜 대표는 아직도 보수측에서 해명을 요구한 6.15 선언 지지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불안안 대표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지와 무관심으로 잠들어 있는 국민을 500만명만 깨울수 있다면 저는 승부수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수층 각 시민단체들을 연계하여 움직인다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지만 우리나라의 당파성 기질때문에 연합하여 운동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보수층 지도자들이 대의적인 면에서 통합을 이루어 (예 :  지만원과 조갑제)함께 간다면 금상 첨화겠지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500만 야전군 창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 많은 분들이 확실한 비젼을 보고 간다고 보기보다는 이렇게 하는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옳은 길'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각자 입지와 여건과 처지가 다르지라도 국민이 결심을 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흰둥이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뿌리가 강한 나무는 흔들리지 않고 쓰러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진격!!
500만 야전군을 향하여

【選擧 出師表】↔ '비용 발생'이 所要되는 事案!
또, 그 훨씬 이전에 '지 만원' 박사님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최 우선이외다요! ,,.

따라서, 'GREEN LAKE'님께오서도 매일같이 '지 만원' 박사님을 알리시는 일에 동참하시오고,
동시성적으로 신경을 경주하시오기를 간구합니다요. ,,. 물론, 하시고 계시리라 믿읍니다요 ^*^

'지 만원' 박사님을 은근히 효과적으로 알릴; 순간적 기회를 늘 노리고 포착하여;
'遭遇戰(조우전)'에서 반드시 먼저 보고, 먼저 쏴서 꼭 이기듯 해야만 하고;
또 불의(不意)의, 빨갱이들이, 어수룩한 사람들을 誤導(오도)하는 현장을 보면, 즉각적으로, '닭이 지네를 보자마자 쪼아 먹듯!', 그 순진한 사람의 눈에서 비늘이 녹아 씻겨져내리게 하여, 맑은 시야.시각을 지니게 함은 물론, 정신을 버썩 깨닫게 하는 고마움을 주게 해야만 합니다요!

말이야 쉽지만, 이거 여간 工夫, 평시부터 웬만큼 勉强(면강)치 않으면,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들 모두는 여러 면에서 최전선의 보초병들처럼 신경을 집중해야만 가능합니다요! ,,.

《즉각적인, 詳節的(상절적)인, 포함할 것은 최소로 다 갖춘, '씨나리오'를 늘 상황에 부합되게 요 준비!》
ㅡ ㅡ ㅡ 餘 不備 禮. 悤悤 ㅡ ㅡ ㅡ

inf님의 지혜롭고 중요한 조언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