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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침땅굴의 존재 확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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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6-28 17:25 조회1,70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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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침땅굴의 존재 확인되다.


이제는 국방부가 나서서 국민연합이 발견. 확인한 남침땅굴을 절개할 때가 되었다.

아니면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이 힘을 모아 남침땅굴을 발굴할 때가 되었다. 더 이상 국민연합에만 맡기지 말라.


국민연합(상임대표:정창화 목사. 땅굴탐지단장:이창근)은

작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에서 남침땅굴이 휴전선으로부터 46km 떨어진 후방에 엄연히 존재함을 확인했다.


묵현2리 이장으로부터 1000만원만 공탁을 걸면 절개를 허락하겠다는 확약을 받아놓고 있으며 절개비용이 준비되는 대로 곧 절개하여 국민 앞에 보여 드릴 계획이다.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기술고문 최의수. 본부장 김성식 등이 2010년 겨울부터 금년 5월까지 사이에 위 남양주시 일대를 누비며 남침땅굴 징후에 대한 주민들의 증언청취 및 라디에스타지(다우징)탐사를 거듭한 끝에 묵현 2리에 남침땅굴이 있다는 심증을 굳힌바 있었다.

국민연합은 이들의 활동결과를 토대로 금년 6월 7일 이들이 지목하는 장소에 대한 물리탐사를 실시한 결과 인조공동이 있다는 지질학 전문가들의 탐사결과보고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6월 16일 재차 G.P.R장비로 과학적인 탐사를 실시하였던 바 인조공동이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음으로 시추를 해 볼 필요도 없이 직접 절개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었다.


그러나 묵현2리 리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사후 복구비로 공탁하는 것을 전제로 절개동의를 받았으나 공탁금 포함 절개비 조달이 어려운 관계로 280MM 시추공으로 시추를 하여 손쉽게 공동이 확인되면 로프를 타고 공동 밑으로 내려가서  땅굴을 확인한다는 방법을 채택.


지난 6월 25일 6개공을 시추하였던바 4개공에서는 이상징후가 감지되었으나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북괴 인민군의 역대책이 있었음을 발견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땅 밑 인민군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8M 지하에 청음기를 묻어 놓고 청음을 시도했다.

탐지단장 이창근은 6월 26일 청음되었는지 여부와 현장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현장에 당도하여 관찰하여 본 결과 6개 공중 4개 공에서 50CM 가량 밑으로 높이가 낮아 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 단장은 묵현2리 이장과 같이 이를 확인하고 4곳을 흙으로 다시 평평하게 만들어 놓고 방법대 사무실에 문이 잠겨 있어서 청음결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귀가한 사실이 있다.


그 다음날인 6월 27일 상임대표 정창화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공동대표 이에스더 등 3명이 현장에 도착하여 본 결과 4개의 시추했던 곳이 또 밑으로 내려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비가 와서 내려앉은 것으로 판단했으나 그것이 아니었다.

시추했던 6개장소를 모두 똑같이 안전을 위해 시추 후 곧 흙으로 메웠는데 그 중 2개 장소는 신기하게도 오늘까지 시추 후 흙을 메운 그대로 변동 없이  유지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실제로 물리탐사 결과대로 남침땅굴은 존재했으며 실제로 땅굴을 관통했으나 역대책을 한 관계로 시추를 하면서 관통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이 가능했다.


그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은 6월 25일 청음장치를 했던 청음기에서 모타 돌아 가는 소리와 쇼트 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30분간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청음 되었던 것이다.


오늘 6월 28일에도 땅굴 현장에 묻어둔 청음기에서 추가로 청음된 사실이 있었으며. 4개의 시추했던 장소가 또 밑으로 내려앉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인조공동으로 흙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으며 모타 돌아가는 소리와 쇼트 치는 소리로 보여  지는 소리는 인민군이 역대책을 분주하게 서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증거이다. 여하튼 지하에서 북괴 인민군이 기습남침 준비를 위한 군사작전을 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되나 다른 분석을 가능케 하는 점은 발견할 수가 없었다.


남침땅굴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자신을 가질 수 있는바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국방부가 절개를 해 주거나 아니면 절개비용이 마련되는 대로 국민연합이 전개를 하게 되면 곧 남침땅굴이 휴전선으로부터 46km 후방까지 침투했음을 육안으로 확인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만약 절개를 했는데 땅굴 흔적조차 발견 못했을 경우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할 정도로 자신 있게 남침땅굴의 존재함을 말할 수 있다. 국방부에서 절개를 하게 되면 뻥뚫린 땅굴을 발견할 수 있을 때 까지 발굴을 하게 될 것이나 국민연합이 발굴을 시도하게 되면 공사비 조달여하에 따라 설사 뻥 뚫린 땅굴을 국민 앞에 못 보여 드린다 하더라도 인민군의 역대책 사실을 입증하는 남침땅굴 흔적은 국민 앞에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다는 약속을 한다.


항간에서는 국민연합 정창화 목사가 남침땅굴탐지전문가인 이창근 단장을 국민연합에 끌어드려 안보장사를 하고 있다는 비난이 있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모략이라는 사실을 밝혀 둔다.

국민연합은 4월10일부터 6월 15일간에 교회연합신문에 8번 광고를 게재하면서 정창화 목사 명의로 성금계좌 7개를 게재하하였으나 이청자 목사 등이 통장을 공개적으로 공동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회연합신문 8회 광고와 성금입금 현황


국민

11.4.18. 이O수 1.100.000

11.5.2.  서O로  1.000.000

11.5.6.  오O진    100.000

11.6.11. 김O규     50.000

11.6.22. 박O자     20.000

농협

11.5.2.  김O순     20.000

11.5.13.갈OO교회300.000

11.5.18. 김O환     20.000

11.5.19. 우O제     30.000

11.6.22. 이O수   100.000

신한

11.4.21. 김O준    10.000

우리

11.4.20. 서O교회  50.000

제일

11.4.28. 신O회   300.000

우체국

000.000.

중기은

000.000.

도합  13명 3.080.000 뿐으로 안보장사가 될 정도로 입금이 잘 되지 않음을 밝혀 둔다.


※ 11.6.9.  이O수가 이창근 단장 계좌에 직접 송금한 2.000.000원은 포함 안 됨

※ 정창화 목사가 사비로 시추업자계좌로 송금했거나 또 이창근 단장계좌에 송금했거나 직접 전달한 1.160만원은 포함 안 됨


정창화 목사가 “안보장사 하고 있다” 운운하는 사람은 회개하기 바란다.


2011.6.28.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기술고문 최의수 (010-5784-8850)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785-0191. FAX 02-302-2486.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댓글목록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입금액 확인 해 보니

국민:2,270,000
농협:  470,000
신한:  10,000
우리:  50,000
제일;  300,000

총:일금삼백일십만원(3,100,000)입니다.

...해서 매우 치밀한 조직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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