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서 태어난 나의 이름은 김치 파이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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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향 작성일11-06-26 14:07 조회1,27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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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흥남 철수 작전시 수많은 피난민을 구출한
미군의 메러디스 빅토리아 호의 활약과
그리고 그 배 안에서 생긴 놀라운 사연을 접하고 간단하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참으로 좋은 영상입니다.
그당시 그 미해군 제독이 무기를 버리고 공산주의치하로 넘어갈 그 많은 피란민을 모두 함정에 태워 구출한, 인류애를 발휘한 역사적 결정이야 말로 눈물겨운 자유민주주의의 표상이라 하겠습니다.
반미를 외치는 오늘날의 철딱서니없는 놈들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뭐고 인간애가 뭔지도 모릅니다.
레몬향님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레몬향님의 댓글
레몬향 작성일감상평해주셔서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미해군 수송선 '매러디스 빅토리아'호! 1만4천여명의, 해변에서 서성이는 피란민들을 수송하다! ,,.
'빅토라아 수송선'의 기적! ,,. 미해군 수송선 선장님에게 무한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로버트 러니' 수송선 상급 선원의 회상! ,,.
이런 걸 잊고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마땅타! ,,. ///
레몬향님의 댓글
레몬향 작성일
선장도 정말 힘든 고민이겠지만 장학포님 말씀처럼 자유민주주의...
이 6글자에 이름아래에 인간애를 보여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