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님의  글  <6.25,  61주년을  맞이하여>를  읽고  감동하였습니다.

1950년  6.25  전쟁  당시의  상황과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정확하고  날카롭게 
핵심을  꿰뚫어보는  놀라운  안목과  지혜를  보여주셨습니다! *^^*

지만원님이  '대한민국의  피히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기획도  탁월한  발상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의  온라인을  넘어서서  길거리  오프라인까지  세력을  넓히는
원대한  기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우리  보수, 우익들도  나름대로  파워를  키워왔고  
대학가에서도  <한국대학생포럼>,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New 또다른  여론의  시작>...
2010년을  전후해서  보수성향  대학생들의  전국적인  조직들이  탄생해서  활동하고있으므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희망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이  가세한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세계  초일류  국가로  웅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