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경험한 바, 라엘리안--
이것은 사기 입니다.
시스템 붕괴주의자들 입니다.
무정부주의자들 입니다.
프리 섹스주의자들 입니다.전 세계를 섹스로 덮고 싶은 자들 입니다.

UFO와 과학, 천재 정치 그럴싸한 용어를 포장했으나 개차반 입니다.
단지 몇 권의 책을 읽고 그렇게 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견성할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탈출하시길 간곡히 권고 드립니다.
그들의 실제 욕구는 프리섹스인 것 다 압니다.
인간을 그런 방식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DNA 복제, 그들이 주장하는 과학 기술따위등.

저도 직접 20년간 몸담으면서 경험한바에 의하면

라엘-이사람은 희대의사기꾼 이며 엽기 섹스광 입니다.

그럴듯한 내용의 책을 짜집기 해서 만들어서는

자신이 직접 외계인에게 내용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아가 자신이 외계인의 아들이고 예수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 입니다.

여기에 일시적으로 현혹된 사람들에게 대사관짓는다고 돈걷어서 착복하고

돌려달라고 하면 배째라고 안돌려줍니다.

여신도들에게 엔젤단이라고 기쁨조 만들어서 자신의 성노리개를 삼고있습니다.

아주 질이 나쁜 사기꾼 입니다.

아마도 물질과학에 의존하는 것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을 유일한 삶의 증거로 수용하는
자들에게는 혹하는 그런 내용들일 것 입니다.
세상의 천재들 조차도 회원인 경우가 다반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물질과학에 의한 DNA 복제가 더욱 발전하면서,
그리고 감출 수 없는 UFO의 출현과 전 세계에서의 X 파일의 공개

-- 이미 바티칸에서는 과거의 천동설로 인해 크게 상처 입은 경험도 있고 해서
이미 외계 생명에 대해서 긍정의 코멘트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기독교, 불교등 영혼에 대한 입장을 견지하고 그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
어느 것이든지 거대한 파도에 직면했다고  봅니다.

스피리추얼한 것은 물질계에 속한 마인드를 가진 인간에게 쉽게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과연 물질 과학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인간에게  영혼은 없다- 과의 투쟁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