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끔찍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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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6-24 00:18 조회2,7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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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세력키우기에 총력을 경주할 시점에서, 오로지 전진과 창조적 사고만이 필요한, 한시라도 머뭇거릴 수 없는 이 시점에 적합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현 시국에서 제가 제일 끔찍하게 느끼는 것은,
한반도 공산화 사전작업을 완벽하게 마친 간첩 김대중을 이 나라의 국민 절반은 그를 민주화를 위해 힘쓴 박통 다음으로 혹은 박통보다 멋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익의 소리가 들리지가 않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허풍 떨지 말라며 요즘 세상에 굶어죽고 있는 북한이 왜 우리 쳐들어오냐고 합니다. 아무리, 아무리 말해줘도 도대체가 생각해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절반은 설득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청와대가 연평도처럼 폭격당하면 믿으려나? 그런데 어쩌지? 김정일은 땅굴로 하루안에 적화를 끝낼 비책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있는데?
게다가 나머지 절반이라고 해서 김대중이 간첩이고 임기동안 적화사전작업 다 해놨다는 걸 아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모릅니다.
김대중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비밀리에 죽였는지는 그의 정체를 증언하고 있는 국정원 직원들의 추정보다도 많을 것입니다.
그나마 중도인 척이라도 하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어서 적화를 늦췄지 지난 대선에 정동영 대통령 됬으면,,, 어후 끔찍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전부 모르고 살았는지 경악합니다.
이만한 반전이 어디있을까요? 그 어떤 영화보다도 놀라운 반전.
이러한 사실들을 아는 사람이 이 나라 국민 중 극소수라는 것도 제일 끔찍하군요..
현 시국에서 제가 제일 끔찍하게 느끼는 것은,
한반도 공산화 사전작업을 완벽하게 마친 간첩 김대중을 이 나라의 국민 절반은 그를 민주화를 위해 힘쓴 박통 다음으로 혹은 박통보다 멋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익의 소리가 들리지가 않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허풍 떨지 말라며 요즘 세상에 굶어죽고 있는 북한이 왜 우리 쳐들어오냐고 합니다. 아무리, 아무리 말해줘도 도대체가 생각해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절반은 설득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청와대가 연평도처럼 폭격당하면 믿으려나? 그런데 어쩌지? 김정일은 땅굴로 하루안에 적화를 끝낼 비책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있는데?
게다가 나머지 절반이라고 해서 김대중이 간첩이고 임기동안 적화사전작업 다 해놨다는 걸 아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모릅니다.
김대중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비밀리에 죽였는지는 그의 정체를 증언하고 있는 국정원 직원들의 추정보다도 많을 것입니다.
그나마 중도인 척이라도 하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어서 적화를 늦췄지 지난 대선에 정동영 대통령 됬으면,,, 어후 끔찍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전부 모르고 살았는지 경악합니다.
이만한 반전이 어디있을까요? 그 어떤 영화보다도 놀라운 반전.
이러한 사실들을 아는 사람이 이 나라 국민 중 극소수라는 것도 제일 끔찍하군요..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기린아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공감! 지혜는 인생을 살아본 중후한 노인들에게서 나오는데요- 작금의 상황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국민의식 자체가그 뭐 그리 쉽게 엎어지겠나하고 홍야홍야하고들 있어요. 말하자면 긍정적인인 만성화(慢性化), 관성화(慣性化),습관화(習慣化)가 아니라 아주 절벽으로 추락할라꼬 작심하고 ㅈ ㄹ 들이요!
국민들이 뒷다마 얻어맞은 탓! 좋은 기회가 줄행낭 쳤습니다요. 비탈에 서있어요. 원인은? 저쪽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