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도 도밍고와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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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6-24 13:28 조회1,72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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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가수 존 덴버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함께 부르는
‘Perhaps Love’란 노래가 흘러나온다.
젊었을 땐 존 덴버의 감미로운 음색에 젖어
홀로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듣는 그의 음성은 왠지 덧없고 허약하다.
즉흥적 감상을 쫓는 포퓰러의 취약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플라시도 도밍고의 음성을 들을 때면 생에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힘찬 고전적 질서와 가치가 분명 존재함을 느낀다.
정서를 역배열시키는 대중가요 가수 존덴버의 창법에서보다는
정서를 정배열시켜 삶에의 의지와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테너 도밍고의 노래에 깊은 신뢰가 간다.
오늘 오후 존덴버와 도밍고가 함께 부르는
‘Perhaps Love’를 들으려니 문득
중도 Populism 가수들 위에 우뚝 솟아 선명 우익의 기치를 펄럭이는
오세훈 시장의 외로운 모습이 도밍고의 모습과 오버랩 되어 떠오른다.
플레이 플레이 오세훈!!
좌익 척결 오세훈!!
중도 척결 오세훈!!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맞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선, 단연 오세훈입니다.
게다가 오세훈이 한나라당 까부시고 나와
자유우파연합 후보로 나선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오세훈이 그래도 글로버 끼고 링에 올라가 워밍업 하는거 보면 허접한 한날당 꼰대들보다 상위에 논다! 이번에 잘하면 날개 단다! 잘해 봐요! 금마들 기를 팍 꺾어 놓고 밟아 버리야 할낀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여의도 상여집에 있는 애들보다는,
훨 낫지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오세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