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 - [김문수는 꼼수두지 말고 솔직해야! ]를 읽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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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1-06-24 23:55 조회1,73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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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 - [김문수는 꼼수두지 말고 솔직해야! ]를 읽은 소감
지박사님
[ 김문수는 꼼수두지 말고 솔직해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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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가요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극찬했다. 김대중을 박정희 위에 놓은 것이다. 김대중을 남편으로 하고 있으면서 외간남자 박정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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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존경하고 박정희는 싫지 않은 남자라는 것이다. 외간 남자가 좋으면 본남편과 깨끗이 이혼하고 파트너를 바꾸는 것이 깨끗한 처사다. 그런데 그는 슬쩍 두 남자를 끼고 있다. 김문수가 빨갱이들을 욕하지 않고 김대중을 욕하지 않고 김정일과 김일성을 비판하지 않는 한, 김문수는 좌 쪽에 있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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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존경하는 한, 그가 아무리 많은 이승만과 아무리 많은 박정희를 발음해도 그의 말은 거짓인 것이다. “김대중은 반역자다” 이 한마디가 그의 전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것이다.---
이상 세 문절을 읽고
오늘 이후의 저는
김문수를 요주의인물로 관찰하기로
원칙을 정했음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그 동안 탈북자와 북한 인권에 관심을 보여 준 것도
우익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잔 재주로 보아야겠군요.
2011년 6월 24일
nahdoo 전태수
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오랫만입니다. 어느해 종로3가에서 뵈었든 김갑기 입니다.안녕하셨습니까? 오늘 강연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전주에서 11:20분 동양고속으로 출발합니다.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통일은'님 - 우리, 살아있는 동안
[통일은] 님 !
참으로 오래간만입니다.
건재하시다는 증거로 남기신 위의 글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4월 11일부터
집사람 건강문제로
그 곁을 못 떠납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비실비실.
즐거운 일로 김선생님을
종로 3가 복인당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제가 50일 동안 늑막염 환자로 입원해 있었던
함남 단천인민병원에서 퇴원한 날이랍니다.
점심때 버스를 타고 고향집에 도착하니,
다섯살 짜리 여동생이
버스정류장 게시판 밑에서 오빠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있었고,
게시판에는
[남조선 괴뢰도당이 오늘 새벽 북침했다]는
저들 특유의 가짜문장이 보이더군요.
김선생님이나 저나
지박사나 시스템클럽동지들 모두는
그 무엇보다도 가짜(모든 거짓)를 싫어하고 배격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살아있는 동안
모든 가짜 거짓, 속임수와 싸웁시다.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1006시
우제 나두 전 태수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여유있게 쓰시는글 고맙습니다. 아직도 이몸 살아 움직이기에 하느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어제 서울모임에서 님께서 보이지 않아 의아 했는데 그토록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심을 우선 위로 인사 드립니다. 지금도 기억에남는 systemclub 창설모임!!! 그음식점,
언론을 통하여 아실만한 저의 고교,육사 동기 안현태가 어제 12시 12분에 세상을 떳다합니다.50주년 임관기념식장에서 본것이 최후이었습니다.
인생은 한계가 있으나 살아있는동안 여러가지 인연을 쌓지요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