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조사결과 세계 행복지수 2위라 말하던 북한이 미국 언론 조사에서는
실패국가지수가 177개국 중 2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개인적으로 22위도 좀 낮은 순위 아닌가 싶은데......??

북한에 밀린 국가가 있다는 것이 신기 할 따름)

김정일은 북한 정권을 장기집권하면서 핵실험에 돈과 인력을 쏟아 부어 주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주민들은 식량난을 겪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프랑스제 코냑을 마시며 기쁨조의 공연과 함께 룰루랄라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인권탄압으로 20만 여명의 주민들을 강제 수용소에 보내 생체 실험용 마루타로 이용하는 등 동물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여 고통을 주고 있다.

행복지수 2위라는 되도 않는 망언들을 늘어놓고 있는 북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지 않은가? 진짜 행복한 국가가 어떤 모습인지 알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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