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軍] 박정희, 전두환 vs 김대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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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06-23 17:30 조회1,96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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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 - 군사정권 시절에 평민들이 힘들었나? 김대노 - 서민민주개혁 내세우던 정권 시절에 평민들이 힘들었냐? "박전노태 vs 김영김대노무 정권을 모두 겪은 나같은 사람으로서는 박전노태 시절에 압도적으로 후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어느 민주투사의 말씀이 정답이다.
"박정희는 우리같은 사람 3천명을 괴롭히고 3천만 국민을 잘 살게 해주었지만 그 뒤에 등장한 소위 민주화 세력들은 그들만의 3천명만 행복하고 3천만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 갔다"
정권의 정당성은 부족했지만 군사정권 시절에 평민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 남부럽지 않게 잘 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사회가 활기찼다. 그런데 민주개혁서민팔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들어서면서 평민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평민들에게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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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 vs 서민대통령 노무현
누가 더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쳤을까?
박정희는 6.25이후 허허벌판이다시피 한 이 땅에 '조국근대화'의 기치를 내걸고 가난과 기아에 시달리는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셨다. 그 결과 박정희 집권 당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중의 하나였던 한국은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른바 전세계가 경악한 '한강의 기적'이다.
우리 국민들은 상당히 오만불손하고 패륜아들이다! 박정희가 없었더라도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감히 단언한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세계 10위권대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절대로 없었다고... 물론 박정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집권했다고 해도 '한강의 기적'을 해냈을지 모르나 박정희의 대안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아니다. 박정희의 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이들은 절대로 박정희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은 지난 역사에서 입증됐다.
우리 국민은 박정희라는 불세출의 영웅이 이 땅에 오셨음을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박정희는 이 땅에서 5천년의 가난을 몰아내며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었고 자주국방의 기틀을 굳건히 다지셨다. 반면 박정희 사후 등장한 민주화세력들은 국민들을 고통과 절망속으로 빠뜨렸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박정희가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는 국민(평민)들을 못살도록 괴롭혔냐? 박정희에게 탄압받은 사람은 박정희 정권에 저항하던 정치인, 학자(특히 인문계, 그 중에서도 법학계 더 나아가 헌법학계는 못쓸 종자들!!), 종교인, 예술가 일부였을 뿐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1989년도까지 딱 10년만 더 집권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 짝이 없다. 반만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 박정희같은 사람은 솔직히 말해 좀 오래 하셔도 괜찮았다. 그랬더라면 우리는 자주국방의 틀을 완수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해 지만원 박사님께서 줄기차게 주장하셨던 21세기에 세계시민의식 함양(교양있는 한국인)이라는 거대명제를 완수했을 것이다!!
무능하고 비양심적인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을 절망속으로 몰고가는 것보다는 낫다. 1년을 집권하더라도 국민들을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 넣고 국가를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독재다. 30년을 집권하더라도 국가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면 독재가 아니다.
박통의 과가 20이라면 공은 80이다. 박통의 과20을 가지고 그 분이 남긴 공80을 비난하기에는 그 분의 업적이 너무나 위대하다.
한국인들은 배은망덕하게 굴지 마라. 박정희같은 지도자는 앞으로도 다시 나오기 힘들다.
그 분은 단군의 정기를 받아 이 땅에 빈곤과 못된 천민근성을 없애고저 오신 분이다!! 개인적으로 역학에 관심이 많아 일전에 사주를 끝내주게 보시는 스님에게 박정희에 관해 질문을 드린 적이 있다. 그 스님의 답변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은 민족의 큰 별로 오신 분이다. 큰 인물(영웅)은 사주도 중요하지만 민족의 정기를 받아 오시는 것이니... 박대통령 사주로 봐서는 독재를 하셨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충정에서 하셨지 사리사욕을 위해서 하신 분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도자는 퇴임후나 사후에 그의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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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박정희 5·16혁명 50주년! 지긋지긋한 5천년 가난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나태와 방종 그리고 패배주의에 찌들어 있던 민족혼을 잠깨운 작은 거인.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등장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은 박정희가 해놓은 밥에 숟가락만 얹어놓았을 뿐 전두환, 노태우는 그런대로 유지라도 했지만 김영삼 이후로 등장한 대통령들은 박정희가 마련한 밥솥에 구멍까지 내버렸다.
김대중 노무현은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고...
영웅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박정희 전대통령
앞으로 박정희를 능가하는 큰 인물이 또 나올 수 있을까?
누가 뭐래도 우리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업적을 남기신 작은 거인.
다시는 이런 인물 나오기 힘들거다.
comment : 노무현은 가식과 위선의 달인 그리고 쇼맨쉽과 포퓰리즘에 쩌든 인물이었을 뿐 서민대통령 이미지로 당선해 평민들을 위하기는 커녕 도리어 평민들을 학살해버렸습니다. 저는 2002대선때 노무현을 찍었고 2004년 탄핵정국때까지 열린우리당에 한 표를 행사했으나 탄핵 정국 돌파 이후 그의 행적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실망에 빠졌습니다.
노무현은 그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줬고 탄핵정국때 지켜줬던 서민들을 철저히 배신해 그 결과 퇴임 한달 전의 지지율이 5.7%였습니다. 참고로 나라를 학실하게 말아드셨다는 김영쌔미도 7~8%는 나왔습니다.
노무현의 말로는 인간적으로 연민의 감정이 들 수도 있으나 대다수 평민들에게 남긴 상처와 恨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군대 가서 썩지 마라! 힘들면 나처럼 투신하라?" 참 좋은 가르침들만 남겨주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5%대의 지지율을 보고 있노라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외계인들인가요? 대한민국 사람의 탈을 쓴 외쿡인들인가요?
大衆(대중 : 피를 크게 뒤집어 쓴 돼지)은 무식하고 어리석어 진리를 깨우치기까지 오랜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만 일부 지각있는 사람들이라도 이 글을 읽고 공감하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남기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는 이상하게 박통시절에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 분의 과20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솔직한 감정으로, 이해 가능한 부분들인데,
노무현은 전형적인 또라이 정치꾼인데도 말을 잘하다보니까 아직도 속아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들 항상 하는 말 - '따뜻한 대통령, 서민 대통령을 매도하지 마!'
노무현은 서민조진 대통령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들이 셀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
'마음이 중요한거지, 모든게 사람 뜻대로 되냐?'
이렇게 변명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신을 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은 김대중이 가져갔을 거고, 적화됬을 텐데 어째서 독재독재독재독재 진짜 독재자는 대통령이란 권력으로 한반도 공산화 사전작업을 해내고, 김정일을 사랑하는 김대중 아닙니까?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그러니까 ‘기린아’ 군을 비롯한 애국청년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네.
노통이야 얼마전까지만 해도 살아숨쉬었던 사람이니까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네만..
박통의 인간됨을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당연 박통에 매료된 사람들 또한 많았을 거라 확신하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독재라 떠드는 자들을 향해...
그럼 당신네들이 떠드는 독재란 도대체 어떤 것이냐? 라고 반문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지.
김대중, 노무현의 잘못을 파헤쳐 호남인들의 김대중, 노무현 망령을 벗어던지게 하는 것일쎄.
正道님의 댓글
正道
박파랑님 좋은 지적입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