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에 드리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 공식적인 요구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합동참모본부에 드리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 공식적인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6-21 17:06 조회2,013회 댓글2건

본문

(2011년 5월23일 용산 국방부 청사앞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김관진국방장관 삭발탄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는 애국시민여러분! 대한민국 자유가 최악의 낭떠러지로 내몰리고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남침땅굴문제가 참으로 심각한데 현직 지도자들중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여론화에 앞장서주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방부 땅굴탐지과가 시행하고 있는 시추작업시스템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남침땅굴을 발견할수가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필자는10년동안 남침땅굴 진실을 외치면서 보고 들어온 사실중에 하나가 휴전선 근방에서 땅굴탐사를 하는 5인치 또는 10인치 코아시추작업으로는 도저히 북한남침땅굴을 발견 할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북한에서 출발하는 남침땅굴 깊이가 상상외로 아주깊다는 것이 남침땅굴과 관련된 탈북자들의 한결같은 증언입니다, 그런데 관계기관들이 보여주는 시추작업은 그 깊이 절반도 안되는 시추작업을 하고서 정치권이나, 일부 보수지도자들이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문의를 하면 1년에 572개를 시추했다는 말을 십년전이나, 몇일전에 합참관계자 입에서나 변함없는 탁상행정의 앵무새같은 답변을 다시한번 더 확인을 했습니다.

합참관계자의 전화내용중에 하나가 목사님은 목사님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주시고 땅굴문제는 우리들에게 맡겨주세요. 이론적으로 보면 참으로 합당한 말씀이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은 어떠합니까? 도무지 진실이 안통합니다.

특별히, 2005년6월19일 경기도 연천530GOP 사건은 고참들의 괴롭힘에 김동민일병이 총과 수류탄으로 보복사살한 사건이 결코 아닙니다. 상황증황들을 살펴보면 이것은 명백한 북한군의 열화탄공격을 받아서 우리병사 8명이 죽었고 4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만약에 김동민일병이 고참들의 괴롭힘에 가한 사건이라면 관련 부대장들에게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일부 지휘관들을 국정원에서 근무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국가안보 하나만큼은 철두철미한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 언제부터 안보불감증이라는 암덩어리가 자리를 잡았습니까? 소위 문민정부라고 정치적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김영삼 정부에서 조금씩 균혈이 가기 시작한 것이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동안 박살이 났습니다. 어떻게 세계최악의 독재공산정권이라고 하는 김정일이가 있는데 북한을 대한민국 국방백서에서 주적이 아니다고 하는 주적개념이 어떻게 삭제 될수가 있습니까?

더 한심한것은 이명박정부는 깨어진 국가안보정체성을 지금까지 구경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히려 국민들은 깨어진 국가안보정체성을 회복시켜달라고 17대 대선에서 530만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었을뿐만아니라, 18대 총선에서는 약 2/3 라는 보수정치세력들을 국민들이 구축해주었지만 이명박정부는 지금까지 국가안보에 대해서 깊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문의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사용하는 단어중에 하나가 이명박정부는 강력한 보수우익정권이 아닙니까? 아니 작년12월달 자유선진당 이진삼의원을 만나기 위해 국회에 들어갔습니다, 우연챦게 소위 보수우익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김충환의원을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동구 길2동 서울제일교회 시무할때에 지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본부 길2동 청년봉사대장을 했습니다, 당시 김충환의원은 강동구청장이였습니다. 지역활동을 하다보니 우연챦게 초면이 아닌 구면이였습니다, 그래서,도움을 구할까 해서 남침땅굴 이야기를 했더니 이명박정부가 얼마나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기는 보수우익정권인데 남침땅굴문제를 은폐하겠습니까? 라고 저에게 답변을 줄때 저양반이 정말로 국가안보 정신으로 무장한 보수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입버릇 처럼 국가안보와 관련해서 이명박정부에 대해서 말을 할때 단호하게 답변을 합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명박정부의 정체성은 중도실용주의라고 국민들에게 취임전에 미리 선포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솔직하게 지난역사를 잠시 뒤돌아 봅시다. 2010년3.26 천안함 폭침사건과 11월23일 연평도발사건을 통하여 이명박정부가 보여준 행동과 대응책은 어떠했습니까? 국민들이 국가안보에 안심할수 있도록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응이였습니까? 아니면, 특별한 대응책이 없는 늑장대응이였습니까?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아마도 압도적으로 후자라고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다수일것입니다.이러한 모습이 국가안보가 불안하다는 산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북한 남침땅굴의 위력은 세계최고의 살인병기라고 하는 22만명의 특수부대원들이 일시적으로 아군 군복으로 위장하고 침투해서 중요한 공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전술전략이 북한남침땅굴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page=2&wr_id=1208)

특별히, 2011년3월28일 기고문과 4월29일 김진철목사가 주관하는 서울종묘공원 제115차 화성남침땅굴 안보집회에 참석하셔서 특별 강연을 해주신 북한외교관 출신 탈북자 김태산씨 증언처럼 수도권은 1시간만에 장악이 될것이라고 경고한 메세지를 우리 국민들은 가볍게 생각해서는 결코 아니됩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8&page=1&wr_id=322)

그래서, 저는 북한남침땅굴의 위력을 설명할때에 이러한 비유를 함께 씁니다.어른들이 여름 더위를 피해서 그늘진곳에서 장기놀이를 자주 하십니다.장기에서 외통수가 있습니다, 외통수를 맞으면서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한채 지고 말듯이 남침땅굴의 위력은 대한민국 공권력이 한순간에 힘한번 쓰지 못한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로 일시적인 장악을하고 대한민국안에 있는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인질로 삼고 조건없는 핵무기포기와 장거리 미사일까지 포기하겠다고 조건을 내걸고 대한민국안에 있는 친북좌익종북세력들과 정치인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북한식통일론 고려연방제로 평화통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밤마다 전국주요도시에서 수백만,수천만명을 동원한 촛불집회를 서방언론에 보도를 하면 대한민국 자유와 주권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남굴사 대표인 김진철목사가 한편의 삼류소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지금 대한민국 안보의 현실이 이토록 최악이라는 환경에 내몰리고 있습니다.작년 탈북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자유북한방송에서 소개되어진 기사중에 하나가 북한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하는 증언이였습니다. 또한 북한 특수부대에서 최고 정예부대라고 하는 폭풍군단 출신인 임천용씨는 분명히 남침땅굴을 통하여 침투할것이라고 2011년3월23일 동아일보에서 폭로를 했습니다.(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323/35801211/1)

심지어 2010년 12월2일날 자신이 북한에 있을때 폭풍군단(남침을위한 북한특수부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 했다고 하는, 탈북한 군출신이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자신이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약 50Km남침 땅굴 작업을 2000년까지 했다고 증언을 친히 해주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4031)

또한, 탈북자들이 중심이 되어 2009년12월에 출판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책 323 페이지에 북한특수부대원23명이 남침땅굴로 침투한 내용이 증언되어져 있는데도 우리의 현실은 남침땅굴 땅자도 언론을 통하여 이야기 안나오고 오직 북한특수부대원들이 공기부양정으로 침투한다는 설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남침땅굴 이야기를 하면 많은 인사들이 21세기 최첨단의 과학무기들이 즐비하는데 남침땅굴은 전략전술적으로 사용할수없는 무기라고 비아냥거리는 인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최상의 과학적인 무기도 남침땅굴을 통한 북한특수부대원들의 비밀기습침투 루트가 되면 손 한번 쓰지 못한채 적에게 무력화가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목사가 남침땅굴문제로 생명걸고 10년동안 싸우고 있는지 국민여러분들은 아십니까? 기부사령부 수사관 출신인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2002년도 김진철목사가 현재 목회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북한남침땅굴을 발견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남침땅굴과 깊이 관련된 인사들중에는 심지어 북한 귀순자나, 탈북자중에서도 의문사를 당한 것이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역사입니다.

결과적으로 정지용선생님께서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의문사로 순직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역주민으로써 아니, 진실을 생명처럼 여기는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지켜보다가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중단된 땅굴작업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물증들을 찾아내었습니다.(남굴사 사진자료실에서 상세히 확인을 해보시길 원합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9)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참모장 출신 박명철씨의 증언을 보면 1980년도 중반에 이미 경기도 연천시내가 관통이 되었다고 하는데 김대중친북좌익정권이 2000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이승환씨 집마당에서 발견된 남침땅굴을 햇볕정책일환으로 은폐를 했는데 다른곳에서 남침땅굴 시추하지 말고 다시 절개할 용의가 없느냐고 질문을 했을때 함참관계자는 묵묵부답이였습니다.

한시간이상 핸드폰으로 나눈 대화를 김진철목사가 간추려 놓았습니다.
또한,2011년 2월21일 이명박대통령께 남침땅굴 탄원서를 올렸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1차적인 답변이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하여 국방부로 이관시켰다는 내용 문서를 전달받았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388) 그리고,2011년 5월23일날 용산국방부 청사앞에서 삭발과 함께 김관진국방장관께 탄원서를 올렸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9898)


마지막으로 합동참모본부와 이명박정부, 그리고 국민들에게 남굴사대표로써 공식적인 주장을 강력하게 제기합니다.

(1) 김대중친북좌익정권이 2000년도 은폐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현장 절개를 해야 합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215)

(2) 이명박정부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었던 김영환교수가 폭로한 김포반도쪽으로해서 심도 깊이 약100m 기준으로 해서 북한남침땅굴이 약 200km 이상 내려와 있다고 한 증언의 기준점이 되는 지역이 남굴사에서 1988부터 땅굴징후를 발견한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지역을 절개를 해야 합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3)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 의문의 폭음 사건을 남굴사대표로써 지켜보면 실질적으로 폭음이 일어나기 3년전에 이미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탐사기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창신부님을 통해 남침땅굴이 들어 와 있는 지역임을 2008년도 출판한 책 <<땅굴탐사 33총정리>>에 명기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2&wr_id=411)
그런데 관계기관은 고장보일러 소리로 사건을 일단락 해버리고 말았고, 초기에 사건현장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참여했던 숭실대학교 배명진교수도 고장난 보일러가 아니다고 강력하게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567467)
최근 남침땅굴 탐사단장이신 이창근씨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물리탐사를 시행해서 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10141) 그래서 국민들이 한점 의혹이 없도록 남굴사와 국방부가 주체가 되어,관련 지역주민과 언론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지역을 절개해야 합니다.

(4) 이종창신부님께서 서울지역에 들어온 남침땅굴 요약지도를 2010년2월달부터 남굴사홈페이지와 일부 보수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7&wr_id=281) 이지역들을 이종창신부님께서 요구하는대로 절개를 해야 합니다.

(5)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절개를 해야 합니다.


남굴사가 제시한 다섯가지가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가 합동참모본부와 이명박정부께 요구하는 것이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한 국민적 민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 요구가 관철이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는 투쟁할것을 하나님과 국민과 대한민국역사 앞에 엄숙히 선포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김진철 목사님, 기어이 하나님의 분노가 있으실 겁니다.
의문사에 신경이 쓰이는데, 목사님께서도 신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우익의 희생없이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길 기도드립니다.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목슴걸고 싸우겠습니다
현재 대다수가  빨갱이라 믿으세요 각처 곳곳에 첩자로 포진되여 있습니다
우린 힘이 없습니다 한갖이 세계 여론의 힘을 빌려 싸워야 합니다
집안의 가장과 형제의 망국적인 잘못을 길거리에 나와 동리 사람들의 힘으로 개선해야 할
위혐수위에 와 있습니다 그래 나섰습니다 목사님 의 글을 한인 여러분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각 교희 앞 어느곳이고 가렵니다 미국 관광객에게 알릴것 입니다 고국에 돌아가 널리 모두에게 알려달라 호소 할는글이 필료 합니다 한글 과 영어 그것만이 나의 무기 입니다 준비 해 주세요 그리하여 세게사람들이 월남이 망했듯이 한국이 지금 똑같이 망해가고 있슴을 알릴것 입니다 
미국(나의제2의국가) 의 젊으이와 U.N 군의 죽엄으로 지켜준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빼길수 없습니다
나의 생사를 건 6.25전쟁과 총탄에 죽은 전우의 희생은 어찌 되는것입니까? 헛되게 못합니다
그렇면 미국에 대한 큰 배신입니다 죽은 전우께 배신 입니다  미국은 우리를 구해준 혈맹국 입니다
난 미국을 사랑합니다 6.25의 희생없이 오늘은 없습니다 그래서 무한이 고마워 합니다
6.25를 몇일 앞둔 오늘 저는 싸울것을 지상에 공포합니다 syoon301@yahoo.com 입니다 영문 기다립니다  이리공포를 했으니 않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ㅎㅎ 목사님이 저를 이리 만드렀습니다 김진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존경합니다 편지가 준비되면 주한외국 영사관 에도 보낼것 입니다 모든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1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7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남북 평화협정 체결 요구 댓글(5) 반공777 2011-06-22 1756 9
12273 36계중 34계 고육지계 댓글(2) 하족도 2011-06-22 2014 13
12272 다시는 대통령하지 말아야 할 순서 댓글(5) 하족도 2011-06-22 1915 28
12271 다음 아고라의 실체, 혹시나 했는데... 댓글(7) 소강절 2011-06-22 2081 23
12270 전술교범 모범사례로 기록된 용문산전투 댓글(1) 시스템당 2011-06-22 1827 21
12269 복지 소수파 오세훈이 初志 지킨다면(펌) 댓글(6) 나비 2011-06-22 1567 17
12268 애국애족 호국영령들이시여!! 숭고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댓글(1) ocean 2011-06-22 1676 11
12267 라도코드와 비슷한 카페 만들었습니다(다만 라도코드 정체… 댓글(5) 나도긍정파 2011-06-22 2176 25
12266 제주4.3에 비춰진 노무현 정신 오소리 2011-06-22 2693 78
12265 500만 야전군 로고(LOGO) 5 댓글(5) 조박사 2011-06-22 1694 9
12264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와 천안함 격침[인강칼럼] 댓글(1) 正道 2011-06-22 1822 15
12263 500만 야전군 로고(LOGO) 4 댓글(2) 조박사 2011-06-22 1691 6
12262 태극 로고 스케치 조박사 2011-06-22 1835 4
12261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을 내가 당할 줄이야! 댓글(10) 김종오 2011-06-22 2322 45
12260 혹시 옛날에 김대중이란 필명과 또 한국인이란 필명을 쓰… 댓글(1) 나도긍정파 2011-06-22 1697 6
12259 박지원을 어떻게 다스리나?(이-메일에서) 댓글(3) 지만원 2011-06-22 2289 58
12258 정의구현사제단 /81/ 교화소의 시체처리반원 이야기를 … 댓글(3) 나두 2011-06-22 1579 19
12257 사랑하고 신뢰하는 '기린아' 군! 댓글(1) 김종오 2011-06-22 1786 8
12256 6.25전쟁, 잘 정리된 귀중한 사진자료입니다(현우님 … 댓글(2) 다투기 2011-06-22 1748 13
12255 이제는 행동이다 댓글(3) 만토스 2011-06-22 1804 36
12254 중얼중얼 /345/ 오세훈, 김문수 댓글(4) 나두 2011-06-22 1778 6
12253 번지주소지를 도로변주소지로 둔갑시키는 이유가 댓글(1) 중년신사 2011-06-22 1659 30
12252 무슨이유로 놈들이 전폭적인 찬성을 했단 말인가? 중년신사 2011-06-22 1583 22
12251 북한 우리민족 반값 등록금 선동 댓글(1) 반공청년투사 2011-06-21 1764 16
12250 거북이 어떨까요 댓글(1) 신생 2011-06-21 1606 10
12249 매국자와 애국자가 같이사는 나라 댓글(2) 대추나무 2011-06-21 1860 40
열람중 합동참모본부에 드리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 공… 댓글(2) 김진철 2011-06-21 2014 32
12247 좌측통행을 우측통행으로 바꾼 오세훈 시장님^^ 댓글(6) 나비 2011-06-21 2075 13
12246 6.25를 맞아 태극기 맞추기 퍼즐..(펌) 댓글(1) 자유의깃발 2011-06-21 1638 11
12245 대한민국 대청소 로고 댓글(7) 팔광 2011-06-21 1833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