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행동이다

 

 

회원님들이 지금부터는 앞장서야 할 때다.

 

입으로 글로써 울분을 토하는 자세로 애국이라 스스로 만족하는 짓부터 버려야겠다.

 

오죽했으면, 지만원 박사가 주먹을 쥐고 몸을 일으켜 세웠겠는가?

 

시스템클럽이 지양하는 “정신적 귀족”이라는 말부터 버려야 할 것 같다.

 

자본가를 적으로 간주하는 노동귀족들이 자꾸만 머리에 맴돈다.

 

지 박사님의 “500백만 전사” 운동은 바로 귀족정신이 아닌 십자군 정신무장일 것이다.

 

조용한 혁명을 일으킬 때가 다가왔다.

 

말 없는 실천이 우선이다.

 

시스템클럽회원이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다양하다.

 

충실한 회원 2000명이 각자 자신의 연고지 중고등학교에 5.18의 날조왜곡을 고발하자.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책을 당장에 전국의 중 고등학교 도서관에 보내자.

 

서로 중복하여 책을 보내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 없다. 많이 보낼수록 좋은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입으로 글로써 백날 떠들어 봐야 변할 것은 털끝만큼도 없다.

 

돈과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모든 회원이 5.18날조 빨갱이 확산의 역사를 까발려야 한다.

 

바로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선 5.18” 책을 온 세상에 퍼뜨리는 일이다.

 

그 책이 책장에 꼽혀 성서처럼 대대로 읽혀지든 땅 바닥에 내 동댕이쳐 지든 상관말자.

 

그저 세상에 진실의 역사책을 퍼뜨리는 일이다.

 

진실은 어디서든 쉽게 받아 들여지지 않는 법이다.

 

회원 여러분, 전라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그 책을 보냅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보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다”는 어떤가요?

 

빨갱이의 진원지는 광주 5.18이다.

 

500백만 전사들이 한 마음 한 몸짓으로 나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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