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글 / 6.21. 자유게시판 12400(원문 생략) / "양의 탈을 쓴 운전기사 (제목 / 폼나는 인생)" 을 읽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내가 올렸더니, '김종오 선생님 오해이십니다'며 기린아 군이 충고(?)를 해 주었더군요. '주셨더군요'라고 쓰려다가 21세의 청년 기린아 군에게 70객이 뻔히 알 면서 그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해서...... 여하간, 우리 시스템클럽의 그 훤칠한 키의 최연소 미남 청년 기린아 군! 나는, 그대가 나를 두고 '저- 영감탱이가 미쳤나? 노망이라도 했나?'고 한다해도 그대를 뜨겁게 신뢰하고 사랑하는 입장이라 이를 기쁜 마음으로 수용하고 있어.
다만, 그대가 얘기 한 것 처럼, 지만원 박사의 글을 누구보다도, 또 지만원 박사의 철학을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높이 존경해 온 내가 '허탈'이란 말로 댓글을 올렸다면, 그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이들, 특히 비록 수준이하이긴 해도 나 수준의 회원들이나 독자들도 결코 적지 않을 것이라는 여유있는 생각들도 조금은 해 줘야지...... 그만 쓸게.
11.06.22. 김종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