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계중 34계 고육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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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6-22 18:12 조회2,0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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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육지계를 경계하자..
북한의 별 3개짜리 장성급이 탈북 귀순하였다고 한다.
사실여부는 확인못함.
북한은 굶어죽고 있다. 못산다. 이런데 무슨 전쟁을 할 수 있는가?
이런 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안심시키며 위로하는 척하면서
탈북하는 사람들이 주절된다.
이거 다 믿지 말자는 거다.
고육지계로 남한의 국민정신을 흐트러지게하여,
김정일이의 한방의 지령에 의하여
탈북을 위장하여 침투한자,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좌파나 간첩들이 일시에 일어나고
환상에 젖아 있는 민노당, 민주당중 빨갱이 분자, 전라도 사람들...
북한군은 지하 땅굴을 이용하여 침투한다.
겉잡을 수 없는 혼란속에 우왕자왕하면는 가운데
미군을 인질로 잡고 미국과 협상하는 북한 김정일...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은 도둑질하듯이 온다고 했다.
그것이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이 아니라
북한에 의한 통일이라는 말을 왜 안하는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고육지계부터 경계하고 국정원은 정신을 가다듬어라..
삼국시대의 주유(周瑜)는 오나라 장수로 지모가 뛰어났다. 조조(曹操)의 위(魏)나라 수군 도독인 채모와 장윤은 주유의 계략에 빠져 조조에게 참살 당했고 뒷날 조조가 가슴을 쳤을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조조는 오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장강(長江.양자강)에 수십만 대군을 배치했다.
유명한 적벽(赤壁)대전의 서막이었다.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본 주유는 궁여지책으로 화공(火攻)작전을 세워 보았다.
주유는 노장 황개(黃蓋)와 머리를 맞대고 각본을 짰다. 거짓 항복하는 이른바 사항계(詐降計)를 쓰기로 한 것이다.
황개가 주역인 연극은 시작되었다. 작전 회의에서 황개가 비장한 어조로 말했다.
"조조의 대군을 도저히 이길 수 없소. 항복하는 게 좋을 것 같소."
황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벽력같은 주유의 호통소리가 나왔고 곧이어 황개는 곤장형에게 처해졌다.
살갗이 터져 유혈이 낭자한 처절한 체형이었다. 이 모습을 전해 들은 촉나라의 제갈량은 "자신의 몸에 고통을 가하는 고육의 계책을 쓰지 않고는 조조를 속일 수 없었겠지(不用苦肉計 何能瞞過曹操)"라고 했다고 한다.
황개는 심복 부하를 시켜 거짓 항복 편지를 조조에게 전하게 했다. 편지를 읽어본 조조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첩자로 오나라 군부에 박혀 있다가 자초지종을 지켜본 채모의 두 동생이 보낸 보고서의 항복 이유가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뒤에 귀순을 가장한 황개는 인화물을 실은 배를 몰고 가 조조군의 선단(船團)에 부딪히게 해서 화염에 휩싸이게 했다.
이리하여 고육지계(苦肉之計)는 성공했고 吳는 魏에 대승을 거두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하족도님 말씀이 지당하옴을 댓글로 올려 드립니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대단히 좋은글 입니다. 북한의 위장전술에 넘어가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경계해야 합니다.
북한의 장성이 정말로 귀순 했는지는 가족동반 여부를 보면 어느정도 판단이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