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남북 평화협정 체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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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777 작성일11-06-22 18:22 조회1,97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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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http://www.kncc.or.kr) 공지 원문 보기 링크
http://www.kncc.or.kr/Project/BoardList.asp?boardType=&bbsKind=bbs_unity&mode=&pg=1&sch=&keyword=&idx=2934&ref=&ref_step=&ref_level=
177 한국전쟁 61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에 드리는 목회서신 2011-06-21 30
176 남북 정상회담 비밀 접촉에 대한 본회의 입장 2011-06-04 189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NCCK가 붉은색이군요..
국민들 속이려고 기독교교회 간판 내걸고 적화통일 공작..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베트남 패망의 교훈을 우리는 절대 잊지맙시다~~~~~~
1975년 4월 30일 11시, 남베트남의 수도인 사이공(현 호치민시)의 대통령궁(현 독립궁)을 향해
북베트남의 전차 1대가 담장을 부수며 돌진했다. 그리고 게양되어 있던 남베트남 국기를 끌어내리고,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의 깃발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1955년 10월에 건국된
베트남공화국(Republic of Vietnam)은 20년 만에 역사의 무대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나라가 없어지자, 남아있는 주민들에게 폭풍이 밀어 닥쳤다. 새로운 사회주의공화국을
'민족주의의 승리'라며 반겼던 남베트남 주민들은 급속히 바뀌는 공산주의 체제에 적응할 수 없었다.
표면적으로 남쪽 주민의 자주역량에 의한 NLF 정권이 수립된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실제는 북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 정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50만에 이르는 사이공 정부의 공무원들과 동조자들은 지방으로 강제 이주되고
20만명의 고위직 인사와 군간부들은 재교육장에 수용되었다.
또한 1975년 한해만 해도 소형 선박에 목숨을 걸고, 조국을 탈출한 '보트피플(Boat People)'이
23만명에 달했다. 이 같은 필사적 탈출은 베트남정부가 도이머이(쇄신 : 刷新)정책을 채택한
1986년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도 베트남은 가난한 나라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종교가 부패타락하면 나라가 반드시 망한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교훈입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의 부패인 죄를 지적하고 이를 치유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근본사명을 잃은 곳이 교회라면, 교회의 사명은 이미 엿을 바꿔 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진리를 엿 바꾸어 먹지 않아야 교회이지요. 그리하면서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여야 참된 사랑론이 성립되지요! 진리가 없는데 무슨 사랑이며, 사람죽이기를 파리 목숨죽이는 것 보다 쉽게 하는 김정일 적장 원수 마귀를 "국방위원장"으로 껍뻑죽는 시늉으로 읍소하는 이들이 무슨 나라사랑, 생명사랑 타령인가요? 사랑을 논하려면 김정일더러 "그리하면 못쓴다"는 소리를 한결같이 내면서 하여야 하는 것이 옳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기독교 어림없다' 생각합니다! 진리를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 무슨 사랑타령인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흥!!!!
북쪽에 종교의 자유가 있었던가?????
그런데 누구와 정전협정을 한다고 헛소린고?????
고이안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