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와 내 논리, 내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아집은 우군과 동지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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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cean 작성일11-06-20 22:59 조회1,7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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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義必勝 신념을 가지면서.....
이렇게 어지럽고 가치가 전도 된 세상(나라)을 바로 잡는데 너와 내가 있으랴!!
내와 내논리 내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발상은 우군을 잃게되고 동지들을 흩으지게 한다.
필자는 수년 전 종사하는 업계의 혁신과 고질적 불로소득 기생충체계를 바로 잡아서 국민과 업계 거래처인 국가경제와 상호 윈-윈을 하는 선진시스템 구축을 위한 단체를 결성하고 이끈 일이 있었다.
이 단체가 지향하는 선진 시스템의 이권은 국가예산의 수배에 이르고 원시시스템을 혁신 할 수있는 가장 유리한 있던 업계의 사람들을 규합하여 정책논리를 개발하고 활동과 방해세력에 대한 투쟁,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 선택과 활동은 일생에 단한번 밖에 없는 기회였고 필자를 비롯한 선지자들이 방해꾼들에 중상모략과 신변에 위협을 받는 것이 다반사였다.
간부 운영진 회의를 할 때 많은 의견이 표출 되고 이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나 의사 결정에 볼복하여 파당이 생겨나고 서로 장이 되려고 하거나 털끝보다 작은 이권을 탐하여 여러 단체를 만들어 나갔고 힘이 결집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똑똑하고 결연한 투쟁 간부 백여명으로 방대한 활동과 투쟁을 할 수 없었고 회의와 홍보로 업계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하였다.
애국단체의 적이기도 한 민노총을 비롯한 기득권에 편승한 기생충세력의 기존사업단체, 정부부처 쓰레기들의 직 간접적인 집요한 방해도 큰 걸림돌이 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필자가 단상에서 공표한 귀결로 한번 밖에 없는 기회를 상실하여 이업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100% 부담하는 비용으로 구축된 사업장과 시스템에 지금도 주가 되지못하고 원시 기생충체계에서 피동적인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
필자를 비롯한 몇분의 동지들은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억대의 비용을 탕진(댓가를 바라지는 않았슴)?? 하게 되고 활동과 투쟁상 사법처리가 되고 지친 동지들은 생계를 위하여 떠나가고 필자는 단체를 해체를 하였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국가나 사회가 그렇듯이 내부의 적이 공동체를 쓰러지게 한다.
우리는 회의를 민주적 다수결로 진행 했고 논리가 아무리 옳아도 독단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구성원들을 설득 못하면 힘이 결집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정책과 활동, 투쟁도 실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체인 동지들이 이해 못하거나 설득 방법에 있어서 실패하면 중지와 힘을 모을 수 없게 된다.
잘못 될 권리도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독선과 아집으로 뜻을 이룰수 없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적 모순이지만 휴유증이 없게 된다.
월남이 회자 되지만 패망 당시 월남인들 우국지사들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애국활동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게 어지럽고 가치가 전도 된 세상(나라)을 바로 잡는데 너와 내가 있으랴!!
내와 내논리 내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발상은 우군을 잃게되고 동지들을 흩으지게 한다.
이 단체가 지향하는 선진 시스템의 이권은 국가예산의 수배에 이르고 원시시스템을 혁신 할 수있는 가장 유리한 있던 업계의 사람들을 규합하여 정책논리를 개발하고 활동과 방해세력에 대한 투쟁,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 선택과 활동은 일생에 단한번 밖에 없는 기회였고 필자를 비롯한 선지자들이 방해꾼들에 중상모략과 신변에 위협을 받는 것이 다반사였다.
간부 운영진 회의를 할 때 많은 의견이 표출 되고 이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나 의사 결정에 볼복하여 파당이 생겨나고 서로 장이 되려고 하거나 털끝보다 작은 이권을 탐하여 여러 단체를 만들어 나갔고 힘이 결집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똑똑하고 결연한 투쟁 간부 백여명으로 방대한 활동과 투쟁을 할 수 없었고 회의와 홍보로 업계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하였다.
애국단체의 적이기도 한 민노총을 비롯한 기득권에 편승한 기생충세력의 기존사업단체, 정부부처 쓰레기들의 직 간접적인 집요한 방해도 큰 걸림돌이 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필자가 단상에서 공표한 귀결로 한번 밖에 없는 기회를 상실하여 이업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100% 부담하는 비용으로 구축된 사업장과 시스템에 지금도 주가 되지못하고 원시 기생충체계에서 피동적인 비참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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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비롯한 몇분의 동지들은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억대의 비용을 탕진(댓가를 바라지는 않았슴)?? 하게 되고 활동과 투쟁상 사법처리가 되고 지친 동지들은 생계를 위하여 떠나가고 필자는 단체를 해체를 하였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국가나 사회가 그렇듯이 내부의 적이 공동체를 쓰러지게 한다.
우리는 회의를 민주적 다수결로 진행 했고 논리가 아무리 옳아도 독단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구성원들을 설득 못하면 힘이 결집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정책과 활동, 투쟁도 실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체인 동지들이 이해 못하거나 설득 방법에 있어서 실패하면 중지와 힘을 모을 수 없게 된다.
잘못 될 권리도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독선과 아집으로 뜻을 이룰수 없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적 모순이지만 휴유증이 없게 된다.
월남이 회자 되지만 패망 당시 월남인들 우국지사들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애국활동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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