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중국을 방문 했을때 중국 기자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고 물으니 서슴 없이 모택동 이라고 대답 하였다.  모택동이가 누구인가?  국군이 북진통일을 앞두고 앞록강에 피묻은 칼을 씻고 돌아서자 마자 김일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전쟁에 100만 군대를 보내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을 가록막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 아닌가?  그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1950년 말에 통일 국가가 되어 있을것이다.
노무현은 제 자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는 자리를 꿰차고 가진 행패를 부리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늘  좌파들의 주장,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기 득세한 미국식민지 정권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언필칭  정의로운 민족자주 정권 이라는  김정일 장군님을 흠모하던 놈이다.  모택동이 아니었으면 그가 그토록 추앙하는 북한정권이 사라질뻔 하였으니  모택동을 존경 한다는 말은 매우 솔직한 답변 이었다.  정의사회를 노래처럼 부르던 놈이 마누라 시켜 해먹은 똥자루가 터져 나오니까 치사하게 부엉이 바위로 기어 올라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이라는 자리를 똥칠막대기로 만든 장본인, 노무현에게 기념사업비로 180억원을  지원 한다니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 혈세 갖고 너무 심한 장난 치시는거 아닙니까 ?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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