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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파랭이 국가대청소로 빨갱이부터 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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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6-19 02:17 조회1,89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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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랍고 환영할 일이다.  당초에 500만 파랭이 국가대청소운동인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가칭) 자체를 발기인 100명이 모이지 않으면 중단하고 발기인 대회이전에는 일반전사( 명예주식 100 1백만원 미만 보유자)의 성금 또한 받지 않으려 했었다.

 

그러나 불과 선포 2일만에 42명의 발기인이 등록하고 수많은 일반전사들이 조건 없이 성금을 보내는 등 하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있달음으므로써 드디어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프로젝트를 어제 부로 조기에 공식 착수키로 결정하고 일반전사로부터의 성금 또한 공식 접수키로 했단다.

 

이제 500만 아니 1000만 파랭이 애국시민들에 의한 대청소로 대한민국역사의 큰 수레바퀴가 바른 방향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대청소의 첫번째 타깃은 3대 좌익혁명집단, 문성근이 주도하여 현재 10여만명을 뫃아 놓은 민란 운동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력을 발휘한 전교조 중심 1만여 개 전교조 분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교육희망 네트워크”운동 및 박원순의 1만개 아름다운가계 중심 조직 “희망 대안과 희망제작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종북좌익들의 이적행위와 무개념 기회주의자들의 국가파괴행위를 울분을 갖고 보고만 있어온 우리 애국시민 모두는 이제부터 본인은 물론 주변의 가족, 친지와 학교동창 들을 포함한 주변인사들을 적극 권장하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발기인 또는 일반전사로의 참여를 적극 독려토록 하자!!!

-     비전원

 

 

 

일반 전사님들도 참여해 주십시오.   

 글쓴이 : 지만원 

  

 

                  일반 전사님들도 참여해 주십시오.

 

어제에 이어 오늘도 14분이 발기 자금을 입금해 주셨고, 현재 발기인 수는 총 42분입니다. 거의가 우리 회원님들이십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일반 군자금을 넣으셨습니다. 나라가 어렵다는 위기의식을 느끼시고, 간절한 염원이 있으시고, 시작한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있으시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뒤로 물러설 경우를 대비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은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는 회원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전사라 부르고 싶습니다. 전사는 쉬지 않고 싸웁니다. 정지 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부터 여러 전사님들께서는 싸우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요? 총알이 필요하시겠지요. 취지문을 쓰고 이번에 낸 광고 문안을 일부 수정-보강하여 몇 장짜리 조그만 수첩을 만들어 드릴까요?

 

우리 전사 수가 수백만 단위가 되면 각지에 계신 전사들은 그 지역에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본부로 접수시킬 것이고. 그러면 현장에 우리 기자가 파견될 것입니다. 언론들은 돈 받으면 안 써야 할 기사는 써주고, 진작 써야 할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언론들에 의해 왜곡된 세상을 접하게 됩니다. 앞으로 조직이 커지면 우리 전사들은 새로운 뉴스를 접할 것이며 끊임없이 개발되는 비전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에는 두뇌그룹도 있어야 합니다.

 

내년이 어렵다는 것, 모두 아실 겁니다. 내년에는 총선이 대선보다 먼저 치러집니다. 총선에서 국회가 빨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면 12월에 누가 대통령이 돼도 국회의 붉은 세력을 저지할 수 없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뽑히면 바로 그 순간부터 레임덕이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닥치고 난 후 발만 동동 굴러봐야 무슨 소용 있습니까? 대세가 쏠리기 전에 우리는 그 쏠림현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일단 대세로 쏠리기 시작하면 전사들 모으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피치를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수첩 제작에 대해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규모가 커지면 군자금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절대 필요합니다. 감사학 입문서에는 임무분할(Segregation of Duty)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상호견제를 위해 지출결의자, 통장 보관자, 도장 보관자, 소액운용자금 운용자, 기록자, 감사 기능을 분리하여 각 기능마다 한 사람씩 나누어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점은 안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돈에서 봉급 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썩습니다. 누구나 봉사하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한 마지막 봉사이자 전투인 것입니다.

 

이제는 후퇴가 없습니다. 앞으로만 나아갈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모든 전사들께 통장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군자금을 넣으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사무실에 전화 (02)3478-9284 를 걸어 주소와 성함과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국진단을 구독하시는 회원님들의 주소와 연락처는 다 있습니다. 전사는 모집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면서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끈끈하게 뭉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읽을거리를 마련하여 우송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명예주식 증서도 보내 드려야지요. 그래서 우편주소와 연락처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아마도 머지않은 장래에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북한 거류민증을 소지한 인물이 배후 역할을 수행하는 정당이 출현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김문수가 경선에서 낙오할 경우를 대비한 정당이 아닌가 그런 추측이 갑니다.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내년은 어지럽습니다. 하루 빨리 문성근이 모으는 “100만 민란” 모집을 압도적으로 능가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주 625(토요일)오후2시에는 종묘공원(종로3)에서 제가 연설을 합니다. 어버이 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제가 연설하도록 약속돼 있습니다. 어버이연합회도 발기인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야외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6.25행사이기도 하니 많이들 나오셔서 애국의 열기를 발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6.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쓰러져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글쓴이 : 지만원

 

 

                  쓰러져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5, 두 분의 인사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쓰러져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도중 눈에 번쩍 들어오는 게 있어 발기인으로 가입하고자 합니다. 꼭 이기십시오. 한분은 4촌 형님과 함께 하신다며 200만원을 보냈다 하셨습니다. 발기인 100명이 차지 않으면 발로 뛰어서라도 몇 십 명을 확보하겠다. 토요일인데도 그 외 여러 분들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공무원도 하셨습니다. 이름은 내지 말라며 백만 원에서 1만원 모자라게 낸다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메시지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이렇게 단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나라에는 실로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모든 단체들에는 추구하고자 하는 개별적 이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개별적 이익이 없습니다. 오직 대책 없이 망가져 가는 국가를 살리고 선진국을 향해 달리도록 방향을 틀어놓으려는 거룩한 욕심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참으로 놀랬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서 발표한지 불과 3일만에 5천만 원에 육박하는 성금이 답지할 수 있는 것입니까? 두 가지일 것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주기를 기다렸기 때문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의 양심을 신뢰하시고, 제가 10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데 대해 신뢰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마음에 새기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학문적 이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초등학교 납입금도 제대로 내지 못해 학교와 가정의 중간에서 샌드위치가 돼 있던 시절, 저는 어림도 없는 말을 했었습니다. “나는 수학박사가 될 꺼야” 이상하게도 하필이면 제가 수학박사가 되었습니다.

 

중령 시절, 저는 사회가 좀 더 빠르게 선진화되어야 한다며 두 가지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는 연구소를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 지역에 4H 클럽 같은 클럽을 만들어 과학적 사고방식과 시스템개선에 마을의 많은 선각자들을 동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정부부처는 수많은 정부출연 연구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연구원은 많은 연구를 하고 기초 통계 자료를 내놓았지 이들은 해바라기성 간부들 때문에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구소에 능력 있는 중진들 10-20명만 있으면 이들 연구소로부터  기초 자료들을 뽑아내 정책 자료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쟁쟁했던 사계의 전문가들에게 사랑방을 마련해 드리고 수시로 그분들의 말씀을 받아 적어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그에 대한 비전이 보입니다. 우리는 5백만이 됐던 1,000만이 됐던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거기에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 수 있는 세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나라를 도둑놈들 건달 놈들한테 다 빼앗기고 결국은 김정일한테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수많은 국민들이 공감했습니다. 그 공감이 제게 비전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열심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발기인 대회의 장소와 시간과 우리의 뜻을 알리는 광고를 해야 합니다. 발기인 대회는 지난번 창당대회처럼 63빌딩에서 성대하게 하고 싶지만 차선의 장소를 택하려 합니다. 하지만 만일 발기인이 500분 정도에 이르면 63빌딩에서 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치스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아니 세계의 역사상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의 장을 여는 우리의 출범은 가장 화려해야 할 것입니다. 공간이 메어지도록 모이면 그게 바로 화려한 것입니다. 2007 3 27일에는 어느 어르신이 1,000만원을 주셔서 6.3빌딩에서 창당대회를 가졌습니다. 임대료가 1,000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장소가 너무 좁았습니다.

 

그 때에 오신 분들은 1,400? 선관위 직원들을 포함하여 모두가 울었습니다. 감격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선관위 과장들이 그 다음 날 찾아 왔습니다. 대한민국 창당 역사를 새로 썼다 칭찬해 주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많은 애국자들이 몰려오실 것이라고! 그게 대한민국 정치꾼들과 이해만을 생각하는 집단들에게 주는 제1차 경고일 것이라고. 1,000여명이 들어가는 그 공간 하나 메우지 못하면서 무슨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을 창설합니까? 그러면 결론은 무엇입니까? 6.3빌딩 국제회의소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들이 그걸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강 고수부지에서 더 크게 해야지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마을 단위로 소대를 구성할 것입니다. 모든 마을에 하나씩의 소대를 만들 것입니다. 마을을 시스템개선 소대로 할 것입니다. 사회의 과학화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마을마다 실상과 건의가 집약될 것입니다. 정부는 거짓말을 해도 우리는 진실을 추구할 것입니다. 제게는 방법에 대한 비전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관한 한, 제가 이 세상을 떠나면 당분간 수행할 사람이 없을지 모릅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지난 30년 동안 이것만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연구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제가 먼저 나섰기 때문입니다. 진군입니다. 우리가 진군해야 나라가 삽니다. 저도 템포를 빠르게 할 테니 여러분들께서도 빨리 해 주십시오. 당장 이웃을 설득해 주십시오. 3개월 이내에 우리가 100만대군을 모으면 문성근은 죽습니다.

 

문성근이 죽으면 빨갱이들도 죽습니다. 우리의 포부는 원대하지만 우선의 중간 목표는 문성근을 죽이는 것입니다. 제가 책자를 마련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 전사들께서 이 자료 저 자료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논리를 만들어 이웃을 이끌고 오십시오.

 

우리는 정당이 아닙니다. 정당은 정당의 이익이 있고 출세의 목표가 있고 돈 버는 이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만드는 정당을 통제-통치할 것입니다. 건방지다? 아닙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그런 자부심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자부심? 미친 전차가 궤도를 함부로 이탈하여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것을  바로 잡아주는 데 대한 자부심인 것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신나는 일을 이렇게 늦게 시작했습니까? 길이 없었던 어제, 우리는 실망만 하고 절망의 한숨만 쉬었습니다. 길이 있는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신이 납니다. 역사에 대한 싸움은 다른 사람들에 맡기겠습니다. 단지 이미 80%를 완성한 “4.3역사”는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500만 국민군” 즉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을 창설하는 창설 멤버가 됩시다!!! 그리고 자손들에 떳떳이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는 끝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합당한 일을 했다고!! 그리고 세계에 말해 줍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기록물을 만든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역사기록이지 5.18 반란군 역사기록이 아니라고!!

 

지금 제 배짱은 하루 하루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키워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제가 커져야 여러분들도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먼저 나선 사람들: 장경순, 이대용. 채병률, 송영인, 윤명원, 임정택,지만원,

연락처: 전화: (02) 3478-9284 HP:010-3896-9211 팩스:(02) 595-2594

계좌번호: 국민은행 917701-01-117868  예금주: 송영인

 

 

2011.6.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비전원님의 변함없는 열정과 충심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힘을 모아
지박사를 도웁시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모든 힘을 모아 대한민국 대청소에 적극 참여합시다.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지난 18일날 이미 송금했습니다.
99달 남았지요!!!
다만 명예주식을 받지 않아도 돼니...
기벼운 마음으로 무겁게 사용이 된다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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