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값대학등록금 같은 정책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하지만 보다 더한 미친복지 정책을 막는다면
그보다 덜미친 반값등록금 실현할수는 있습니다.

1.저소득층 무상급식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부에서 주는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그리고 식권비슷한 지원을 하는데
   안먹고 버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국비지원 직업훈련
   직업훈련이 전혀 않돼거나
   6개월정도를 놀러다니는곳
   교통비 지원으로 30만원 매월 꼬박지원 6개월이면 180 만원
   교육내용은 아주 저질스러운것으로 알고있으며
   학원선생들 대부분이 노빠 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돈을 줄이면 충분히 반값등록금 가능합니다.

대학구조조정 꼭필요한것처럼
국비지원 학원 폐지시키거나
대대적인 구조조정 꼭 필요합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먹지 않고 버리는 지원급식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도록 하여야 하겠죠.

제 주변사람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채팅을 통해
이번 무상복지 시리즈에 관하여 얘기 해본결과
좌파를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무상복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는지
아니면 정치 철학이었는지 알수는없지만
큰 덕을 볼거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반대로 복지카드를 들고 나온 사람들은
소탐대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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