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反美) 교육장이 되고 있는 노근리 평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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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1-06-20 11:16 조회1,8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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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反美) 교육장이 되고 있는 노근리 평화공원
노근리 평화공원이 건립되어 이제 거의 완공단계에 있습니다
전쟁에는 공(功) 실(失)이 있게 마련입니다. 6.25때 이름도 잘 모르는 이국땅에 와서 미군
56,000여명이 희생을 치뤄준 고마움과 은혜는 묻어두고, 관련기관.단체에서는
6.25때 미군이 양민에게 무차별 학살을 저지른 사건이 노근리 사건이라고 호도하여
6.25세대는 물론, 이후 세대에까지 편향된 시각을 갖게하고 반미활동의 빌미거리로 삼아왔습니다.
이 공원을 통하여 앞으로 얼마나 더 반미활동의 이념 교육장이 될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미선이 효순이 사건만으로도 몇년동안 촛불집회와 반미활동, 미군철수의
구실을 울궈먹을때까지 울궈먹은 저들이었습니다. 노근리 사건의 객관적인 시각을 위해서는
지박사님의 최근글에서 노근리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를 볼수 있을것입니다
노근리, 이 지역은 제 고향이기도 합니다. 고향에 갈때마다 자랑스런 공원이 고향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보다는 은혜를 원수로 생각하게 만드는 흉물이 들어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두고두고 들것만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마도 그랬을 겝니다!!!
제 고향 근처여서 한번쯤 찾아가고는 싶지만.....
좌파들 설치는 걸 보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고향근처에는 발걸음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돈만아는 천한 것들은 천한 것들끼리 모이는 법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