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십니다.
블꽃이 다 파란색이면 어떨까요 레드는 이제 보기만 해도 거부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저의 작은 생각이었습니다^^

1.
정성에 깊은 감사드리고,
단 위 로고는 촛불과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하구요
힘이 느껴지지 않구요

그리고 제작자의 설명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이런 저런 회사의 로고의 도안자 설명은 사기입니다.
자위일 뿐입니다.
도안은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보고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바
빗자루를 형상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의견입니다.

빗자루도
삽화집에서 빗자루를 있는대로 여러개를 찾아보고
또 도안할 줄 아는 분들이 각자 여러개를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갯수를 가지고, 비교해 보고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단 한가지 가지고, 혹은 두세게 가지고 그 중에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난 번 시스템 당 결성시에도
어떻게 하다가 독수리로 결정되었는데,
대중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
노래는
일단 박대통령께서 지으신
나의 조국(백두산에 푸른정기 이땅을 수호하고)과
새마을의 노래를 사용하면 어떠신지 제안드립니다.

그러다가 더 좋은 노래가 생기면 그것을 쓰시구요

위와 마찬가지로, 달랑 한 곡을 만들어 이게 어떠냐고 하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정하는 것은 매우 나뿐 방법인 것입니다.


3.
위 로고든 노래든
꼭 전문가가 아니드라도 여러사람으로부터 여러 안을 받아서
그중에서 두셋을 골라서
일단 일정기간 써 보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에 들면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곡의 왕 슈베르트는 평생 수백곡을 썼습니다. 그런데실제로
우리 귀에 익은 , 좋아하는 노래는 서너곡에 불과합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달랑 한곡 지어주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입니다.

미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성공을 바랍니다.

알던 총소거 굽선무이니까 청소를 상징하는 빗자루가 좋을듯 하네요.
그냥 강열한 의미지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청소후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