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남사군도와 서사군도를 침범하면 육로로 중국 본토를 공격하겠다'

'작은 나라라고 해서 힘 없는 국가란 뜻 아니야…대화로 해결 노력하되 주권 침해 땐 단호히 대응'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곧 주권을 상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중국의 위협에 물러서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

'국가의 최우선 과제가 국가 주권수호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관련국들과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에 노력해야 하지만, 그들이 베트남의 이런 노력을 무시하고 주권을 침해한다면 스스로 주권을 지킬 수밖에 없다.'

'베트남은 소국이지만 작은 나라라고 해서 힘이 없는 국가라는 뜻은 전혀 아니다.'

'국토와 주권을 상실한 약소국이야말로 진짜 아무것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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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단호하고 간단 명확한 발언은 베트남 군 수뇌와 92세의 전직 국방장관 전직 수상으로 부터
나왔다.
우리의 상무정신은 청와대 벙커 속에서 활개치고
월남의 상무정신은 중국을 뒤 흔든다.

강력하고 단호히 발휘되는 월남의 상무정신 도전정신 국가주권수호 의지는 중국을 떨게 만든다.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중국은 월남을 건드리지 못한다.
건드리면 즉각 얻어 맞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북한이나 중국이 건드릴때 청와대 지하벙커 속에서 장시간 큰소리 치던 한국에 겁 먹는 호전세력은 지구상에 전혀 없다.
상무정신을 발로 밟고 돈에 환장한 이 나라 지도층 공무원 정치배 언론배 찌질이교육자 좌파노동귀족패거리..들은 김두한 의원 똥물 통을 한 바가지씩 퍼멕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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