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반전사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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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6-17 17:11 조회1,64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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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된다 봅니다. 또한 처한 현실자체가 그렇게 한가한 시점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나라부터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해외동포들은 물론 누구나가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담아왔던 분통을 규모에 관계없이 가능한 범위에서 참여해 나라를 구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되는대로 곧 참여를 할 것입니다.
지난날의 교훈을 잊지맙시다. 개개인의 훌륭한 견해는 저마다 있습니다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부터 너그러이 서로를 이해하고 에너지를 한데 집중시키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빨갱이들도 그렇게 해왔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것 없다고 봅니다. 빨갱이만도 못하면 더 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고로 보다 더 큰 마음으로 이렇게 신선한 애국적출범을 맞이합시다.
이젠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습니다. 있다면 바다뿐 입니다.
우리들 양심으로 부터 일어났던 그 분노를 신사답게 국민답게 이번 기회를 통해 발산합시다.
작은 정성을 보탠후 다시 뵙겠습니다.
지난날의 교훈을 잊지맙시다. 개개인의 훌륭한 견해는 저마다 있습니다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부터 너그러이 서로를 이해하고 에너지를 한데 집중시키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빨갱이들도 그렇게 해왔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것 없다고 봅니다. 빨갱이만도 못하면 더 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고로 보다 더 큰 마음으로 이렇게 신선한 애국적출범을 맞이합시다.
이젠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습니다. 있다면 바다뿐 입니다.
우리들 양심으로 부터 일어났던 그 분노를 신사답게 국민답게 이번 기회를 통해 발산합시다.
작은 정성을 보탠후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500만 야전군 그 자체만으로 희망이고 감동이며 작고 미약한 힘으로나마
작은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습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남의 나라를 위해서도 목숨을 바치는데 스스로의 나라를 위해 못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대기업의 리더들은 이 사회가 얼마나 더러운지 잘 알것입니다.
지난 20년간 온갖 치욕을 경험했다면 이번 기회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려봅니다.
나라가 없으면 기업도 없습니다. 떠나고 싶어도 결코 못떠납니다. 나라부터 구해 봅시다. 경제인들여!!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전번에 돈을 돌려준다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는 부정을 쓰러낼 짓자루를 사서 다 달아 없어질 때 까지 쓰는것 이 목적 입니다
그런 생각은 500만 전사 모두의 다짐일 것 입니다 우리에겐 물러남도 없고
반환은 더 더욱 없습니다 감히 두려움 갖이고 전사가 말씀 드렸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그렇습니다. 돌려받을 생각을 한다면 보내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