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으로 교체한지 1년 반이 넘었는데도 전라좌파 조직기관원 여전히 기승을 부린다. 조금 전 4시 오분경 운동 갔다 돌아오니 빈 아파트 현관문 전자개패기 따고 활짝 열어 놓아 겁주고 있다.이건 일종의 테러다.

몇 년 전 잠실에서 이사 온 후 전라좌파 기관조직이 가장 가까운 곳 아파트를 매입해 지금까지 주야로 감시하고 있다. (저들은 모르고 있는줄 아나 천만에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전라좌파 기관원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반인들은 얼씬 못하게 현관문 앞에 바로 감시용 CCTV 달아놓고 이중 삼중으로 감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최근 인터넷에 올린 글 중 저희 마음에 안든 대목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들 전라 좌파조직 기관원이 현 정권에 양다리 걸쳐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너희 척결 되는 날도 멀지 않은 가까운 오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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