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손숙에게 묻는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연극배우 손숙에게 묻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1-06-14 15:52 조회1,943회 댓글4건

본문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바라봐야 할런지..
 
『'훈방' 김여진 "4.19도 불법.. 그들 모욕하지 말라"
한진중공업 고공 크레인 농성에 참여했다 긴급체포 후 훈방된 배우 김여진이,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반박했다. 김여진은 14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한진중공업을 부르조아급 대기업 노동 현장이라고 비난하는 한 네티즌에게, "배부른 사람이 왜 159일씩 한 평도 안 되는 고공크레인 위에서 그러고 있을까요? 그들이 지금 어찌 살고 있는지, 직접 가서 보시고 말씀하시죠. 다시 한 번 그들을 모욕하시면 가차 없이 RT(리트윗)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여진은 "3·1운동, 4·19도 다 불법이었습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가져온 프랑스혁명도 불법이었습니다"라며 "전 그녀를 무사히 내려오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여진이 언급한 그녀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고공 크레인에서농성을 벌이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의미한다』

불법을 저지른 이에게, 그녀가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의 훈방을 해준 게, 이렇게 막장을 치닫게 하고 있다.
"3·1운동, 4·19도 다 불법이었습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가져온 프랑스혁명도 불법이었습니다"라며, 고공 크레인에서 불법시위하고 있는 자들은 물론, 자신의 불법적인 행위마저 합리화시키려 용을 써대고 있다.
그런데 말이지..
이같은 김여진의 '막 갖다부치기'로 인해, 그녀의 언행에 일 푼이나마 공감과 동정으로 대했던 이들마저, "이건 아닌데.."로의 외면을 하고 있음에, 역시나 억지는 언젠가는 동력을 잃을 수 밖에는 없고, 또한 과유불급이란 말이 새삼스레 다가온다.

김여진이 눈에 핏발을 세우며 주억대는 그 불법이란 것이 당위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민적 공감대가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3·1운동과 4·19 그리고 프랑스혁명도 불법이었으니, 지금 불법시위를 하고 있는 이와 나를 비난하지 마라"는, 이따위 정신나간 발언이 과연 얼마나 공감의 영역에서 박수받겠나?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위해, 대한민국의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대명을 위해 국가적인(국민적인) 차원에서의 운동을, 제 밥그릇지키기라는 극히 사욕적인 속물들의 발버둥과 어찌 동일선상에 두는가 말이다.
참 대~단한 애국자 나셨다, 그죠?
犬聲이랄 밖에..   

그리고 이같은 김여진에 대해, "김여진씨, 무조건 힘내세요! 제가 여러 번 조사를 받아 본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힘내시라는 겁니다"라 드립을 쳐댔던 김미화.
역시나 참 좋~은 선배 나셨다, 그죠?
어쨌든 이런 이들과 함께 김제동을 가리켜 '김제동은 햄버거로 전의경들을 비웃으며 공무집행에 '제동걸기' 바쁘고, 김여진은 이곳 저곳 돌아댕기며 분란의 '여진만들기'에 바쁘고, 김미화는 김여진의 행태에 용기내라며 '미화해대기'에 바쁘고..'라는, '新 三金時代'라는 제목의 단문을 올렸던 바, 이에 배가 아팠던지 "金氏만 잘났냐, 孫氏도 잘났다"를 부르짖으며 고개디민 이가 있었으니, 손숙이라는 연극배우시더만.
 
 

『연극배우 손숙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괜찮니. 엄청 걱정했어. 내 딸 여진아 너의 아름다운 용기에 늘 자랑스럽긴 하다만 혹여 라도 다칠까 가슴이 조마조마 하단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손숙은 "조심. 조심. 세상 바뀔 때까지 기다리자"라고 덧붙였다. 손숙은 앞서 5월 초에도 김여진이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내 딸 여진! 파이팅. 네가 자랑스럽다. 우리는 양산에서 공연 준비 중! 햇빛에 조심하고 끝나고 연락하자"라며 김여진을 지지한 바 있다』

같은(비슷한) 업계에 종사하는 이로서, 애정의 위안과 격려를 보내는 것을 트집잡자는게 어니다.
백인백색이기에, 각자의 사고와 사상이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손숙의 "조심. 조심. 세상 바뀔 때까지 기다리자"라는 말..
손숙은 대체 어떤 세상으로 바뀌기를 바라나?
북한이 NLL을 침범해 군인들을 쏘아 죽여도 아무 말도 못하고, 달러 갖다바치기만에 열성이었던 세상?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뒷간에 던져버리고는, 요상한 한반도기라는 걸레쪼가리를 흔들어 대던 세상?

왜 이럴까하고 생각해보니..
아~ 그러고보니 손숙은 김대중 정권에서 환경부장관을 했었구나..
자신의 전공분야인 문화 예술이 아닌, 환경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손숙.
기자회견장에서 "20년 장기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극장과의 계약을 지키고 싶다" "김대중 대통령의 허락을 얻어 러시아 공연은 진행하겠다"는 등, 공직 사회의 기본을 무시하는 발언들을 계속 쏟아냈던 바로 그 손숙.
이제야 이해가 되는구만.
"아~ 옛날이여~"에 더해, 자신을 환경부 장관에 입각시킨 김대중슨상님에 대한 식을줄 모르는 애정..
 
손숙의 남편인 연극배우 김성옥 씨의 고향이 전남 목포라하여, 이것으로 다른 말은 않겠다.
또 지역감정 부추기니 뭐니하여, 골아프기 싫으니..
어쨌든 손숙이라는 분.
"세상 바뀔 때까지 기다리자"는 당신의 발언에서, 어떤 세상으로 바뀌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있었으면 한다.
문성근의 백만민란 어쩌구와 혹 궤를 같이 하는 건 아니겠지?
 
개념 담당부분이 적출된 뇌의 소유자인, 이같은 안드로메다인들과 함께 숨쉬고 살아갈 수 밖에는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한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손 숙, 아직도 살아 있는가베??? 깔깔깔~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대한민국의 연예계는 전부 빨갱이들이 점령했나요?
김대중이 집권이후에 인민군을 미화시킬질 않나 수많은 깡패영화를 만들질 않나?
쉬리를 만든 영화감독도 진보신당의 당원이라면서요?
정말 화가 나서 빨갱이들을 다 쓸어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빨갱이들이 하는 촛불시위를 기회로 삼아 계엄령 선포하고 계엄령하에서 재판을 열어 김대중 노무현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고 전부 총살형에 처했을 것입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기회로 삼아 한미연합사 복원 내지는 독자적 핵무장 또는 미국의 전략핵무기 배치를 얻어내 안보를 다잡았을 겁니다. 빨갱이들이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도 살리지도 못하는 이념없는 명박이 때문에 나라가 거덜이 나는군요. 욕이 나오네요. 씨 벌 놈!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맹박이가 빨갱이 극성기를 열 줄이야 누가 알았것소...

내 오른손 모가지를 뿐질러 부리고 싶응께..

예술이다님의 댓글

예술이다 작성일

빨갱이들이 지네들이 하는 깽판짓을 프랑스 혁명에 비유할 때마다 진짜 박장대소 하고 비웃는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1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94 아주 딱 맞는 새옷을 한벌 맞췄습니다. 박병장 2011-06-15 1651 37
12093 판사 조원철 등 검찰증거 위조 사기 판결 이재진 2011-06-15 2184 18
12092 Bravo ! Wonderful ! 500만 야전군 만… 댓글(4) 죽어도박사님과 2011-06-15 1916 36
12091 빨갱이아가씨들아.. 좀 정도껏 해라.. 댓글(2) 정치승리 2011-06-15 1881 38
12090 군 미필자는 공직에서 제외하라 성실 2011-06-15 1579 21
12089 국방개혁 5개법안 6월 임시국회 통과 관심 김만춘 2011-06-15 1784 4
12088 전라도 주체슨상 교육의 실태 댓글(4) 팔광 2011-06-15 2847 55
12087 교육이 인생과 국운을 좌우한다. 박병장 2011-06-15 1627 23
12086 염소와 북한군 댓글(1) 시스템당 2011-06-15 1864 18
12085 안내문을 다섯 번이나 불법으로 삭제당해!! 댓글(1) 민대감 2011-06-15 1733 11
12084 헛다리 긁는 정치권 한가인 2011-06-15 1673 13
12083 김여진, 그 여자가 사는 법.. 댓글(6) 오소리 2011-06-15 3133 89
12082 내가 가장 죽이고 싶은 친북파 댓글(7) 반공포로 2011-06-15 2219 46
12081 인터넷으로 흥한 전라도, 인터넷으로 망할지니. 댓글(5) 팔광 2011-06-15 2672 59
12080 5.18보상현황의 의문점(수정중) 예비역2 2011-06-15 1806 18
12079 6.15의 아침 댓글(2) 산하 2011-06-15 1754 36
12078 용감한 무지랭이들 댓글(3) 산하 2011-06-15 1822 18
12077 미필명박 면제근혜 댓글(4) 산하 2011-06-15 1722 19
12076 통 큰 치킨의 추억 댓글(3) 산하 2011-06-15 1733 15
12075 누구인지 밝혀라! 댓글(2) 산하 2011-06-15 1710 21
12074 무상복지정책의 미래 신생 2011-06-15 1889 8
12073 '新 三金時代'(여진, 미화, 제동) 와 손숙이 바라는… 댓글(2) 비전원 2011-06-14 1604 20
12072 시스템클럽회원여러분 돈 많이버세요~~~ 댓글(3) 하족도 2011-06-14 1749 10
12071 5.16도 불법 이었다 댓글(2) 대추나무 2011-06-14 1687 32
12070 5.18 유공자 국내선 항공기 할인 [정보] 댓글(3) 반공청년투사 2011-06-14 1880 38
12069 진민이는 북치고 여진이는 장구치고 팔광 2011-06-14 1841 34
12068 전쟁 참전유공자가 518 유공자에 밀리다니 기가막혀.. 댓글(2) 대장 2011-06-14 2395 59
12067 연극인 손숙씨는 전라도 사위를 보았능가? 댓글(4) 팔광 2011-06-14 2612 46
12066 2012년 총선 복지 대박 공약 댓글(2) 팔광 2011-06-14 1756 30
열람중 연극배우 손숙에게 묻는다 댓글(4) 자유의깃발 2011-06-14 1944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