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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인생과 국운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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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6-15 14:41 조회1,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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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 어머니 젖과 스승의 교육으로 자란다.
젖과 교육이 올바르면 낙낙장송이 되어 대궐 기둥과 석가래와 대들보가 되고
삐뚤고 부족하면 옹이 투성이 땔감으로 도끼날에 찍혀 아궁이 밥이 된다.

수년 전 이사온 윗집 대 여섯 살 여자아이가 인사도 예쁘게 하고 귀엽더니
어느새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되어 몸이 황소처럼 무럭무럭 자라 그애 엄마만 하다.
등교 길에 얼핏 보면 처녀 같이 머리를 매만지며 못본척 지나가는데 지나가고 보면 신발가방을 든 초등학생이다.
예쁘고 귀엽던 아이,
인사도 잘하던 여자아이가  초등학교 4년에 목 뻣뻣이가 되었다.
사람이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면서 경륜이 쌓여가면 조금씩  자존심이 더해지고 거만해지고 없던 교만심도 생기나보다.
요새 그 아이는 전단지를 발기발기 찢어 아파트 계단입구 등에 마구 뿌리기를 잘 한다.
아이스크림 먹다 뱉기도 잘하고.

'손 숙'이란 김대중시절 환경부장관 출신 여성이 민노총에 발광하는 김여진 배우를 향해 '세상 바뀔때 까지 기다리자'고 하였다.
강금실 한명숙 손숙
장관 총리 한번씩 하더니 '법을 우습게 국가를 우습게' 안다.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대한민국 4천850만 국민의 자유로운 세상이 아닌 '바뀐세상'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초등학교 학생회장 데려다 환경부장관 앉혀도 장관질 한다.
육군병장 총리 앉히면 총리노릇 잘 한다.

대를 이어 적극적 자발적 반역질 하는 문성근 일가, 명계남 패거리,
하늘이 주신 '입심(口力)'으로 밥먹고 사는 연예인 좌파 이적 매국 찌질이 김제동 김미화 김여진..들,
사방에 산재한 종김좌익패거리 좌익후원세력 동조세력들
옹이 투성이 화목(火木)감들 남김없이 아궁이 속에 소멸될 날 멀지않다. 

국가와 민족 앞에 동량 되어 크게 쓰임 받는 인재 있고
장작으로 아궁이 밥이 되는 화목이 있다.
교육은 순수한 재료가 동량 되게도 하고
좌파 빨개이 도둑 강도 매국노 이적질 간첩 사기꾼 되게도 한다.

나라가 바로 되려면 '정액반응교장' '전교조' '좌익교사,교수'들 박멸돼야 한다.
순수한 인성교육, 지식교육, 애국교육, 도덕교육 해야된다.
무상급식, 반값등록금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중에 상 지름길이다.
최고 최단거리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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