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아가씨들아.. 좀 정도껏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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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1-06-15 17:06 조회2,1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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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반값등록금 연행한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나
오히려 경찰측은 연행당한 여학생이 그자리에서 상하의를 벗고
돌출행동을 했답니다.
이럴 경우 우리는 어느 쪽을 믿어야 할까요?
정말로 신체접촉이 필요한 일(예:복장검사)을
할 경우에는 아무도 조용한 방에서 여자경찰이
하게 됩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여자들한테 함부로 옷을
벗게 할까요? 정말 그랬다가 무슨일 당할라고...
아마도, 스스로 돌출행동을 해서 자신이 당한것 처럼
꾸며내려는 빨갱이들의 자작극인게 틀림 없습니다.
지들딴에는 잡힌게 억울하니가 그 자리에서 스트립쇼를
해서~~~'저 성추행 당했어요~~~~'하는 그런
추잡한 짓거리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털끝이라도 접촉이 있으면 이때다 싶어서
오마이뉴스나 한겨레신문 선동해서 뭐좀 건져보려는 속셈일테죠.
하다하다 못해서 정치적 목적으로 지 정조까지 팔아먹는
창녀만도 못한 년아~~~~
퉤~~! 니 가랭이사이에 침을 뱉으마!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지금의 저는 빨갱이들의 습성을, 행동양식을 간파했기 때문에 저년들이 사발까고 있다는 것을 알지마는,
과거의 저(세뇌풀리기전)랄지, 현 국민의 반절정도는 경찰을 욕할 것입니다.
이거 큰일입니다.
아니, 전경들 다 군복무하는거라 조용히 2년 채우고 복학할 생각밖에 없는데, 문제 일으키면 X되는거 뻔히 아는데 그런 전경들이 미쳤다고 문제일으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 앞에서 그랬다가는,
"얘야!!!!
내 고추물은 아까와서 못주겠고,
네가 정이나 주고 싶다면, 우리집 워리(큰 개)에게 준다면 인정할께!!!!
그녀석 그래봬도 고추속에 뻐다귀도 들어 있으니....
쾌감은 끝내 줄꺼야!!!"
라고 말했을 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