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패 책임이 국가와 사회에 있다 함은
현제 국가의 정체성 중에서
부정과 비리에 있다고 하였을 것입니다.
현제 대한민국은 아주 재미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에서 잘나간다는 사람들은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 사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삭감하면 도산하거나 교도소로 직행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김영삼정권에서 발로하여
김대중의 엽기적 비자금이 꽃을 피웠고
노무현이의 비이성적인 막말정치가 그 결과물입니다.
이에 대하여 정리하여야 할
이명박은
그들의 들러리를 서고 있으니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은
부정과 비리의 당사자이며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려 작당한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리라고 생각 합니다.
일개 군수가 어느날 장관이되고
공사사장이 되는등
그들과 대화중에
"일개 군수가 이 많은 돈을 벌었다면 나 혼자서 그 돈을 다 먹었겠는가?"
"봐라 깨끗해 봐야 중도하차 않인가?"
문제는 지자체를 빨리 정리하지 않는 한
그 단체장들로 인하여 정부와 정치는 정화되지 못하고 말것입니다. 
정치권의 부패와 부정의 원인인 금고인 샘입니다.
지자체의 개선 방향으로
단체장은 한시적  관선으로 하여야 하며(통일이후로)
지방의원은 간선제로 하고
소화제역시 빠르고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도모되지 안는 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흔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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