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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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2-01-14 01:09 조회1,6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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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극치를 이루고 있다.
학생이 고발하고 학교와 학부모가 노력하지만
좀처렴 학교폭력은 좀처럼 줄지않고 있다.
이유의 핵심은 학우간의 집단생활이 바로 절대적이다.
함께 있기에 강자와 약자가 있고
그들간의 갈등이 바로 학교폭력 내지
왕따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이를 근절한 방법은 바로 사이버 학교이다.
대학, 그도 모자라서 대학원도 사이버 학교가 생기는 판이다.
대학 등록금의 새발의 피인 초중고 등록금에 해당하는
그들에 사이버 중고교를 설립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이버 초중고등학교를 신설하여 서로와 서로를 격리시켜
철저한 개인주의체제를 구상하면 반드시 학우간 갈등을
근절할 수 있다.
교복도, 도시락도, 준비물도 필요없다.
배움에는 장소가 없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학교란 지식을 전수받는 곳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생활을 익히기도 하는 곳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인성교육이 이루어 지는 곳이죠. 성년의 나이까지는 그룹활동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따라서 사이버 교육은 적절한 대안이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강의록으로 중고등학교 졸업을 한 경우가 있었지만 특수한 경우에 한하였습니다.
정치승리님의 댓글
정치승리 작성일
경기병님. 그 의견은 그저 이론일 뿐입니다.
지금 학교의 공동체가 어디 공동체입니까?
성적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눈치보고
주먹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이게 제대로 된 교육체제입니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바로 그 잃어버린 학교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보수하기위해서라도 교실없는 사이버 수업은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싱가포르의 태형을 도입해야합니다.
곤장을 때려서 훈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의 곤장을 맞으면 기절할정도로 아프다고합니다.
그래서 10대 곤장형을 받으면 며칠간에 나눠서 맞는다고합니다.
한번에 다 맞으면 기절하고 죽을수도 잇기 때문에 3대 4대씩 나눠서 맞는다고하더군요.
그정도 매를 맞아봐야 폭력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알게 되고 학생을 처벌할경우 그 부모도
같이 곤장을 맞도록해서 가정교육을 잘못한 부모도 정신차리게하고
그 담임선생도 곤장을 때려서 어느정도 책임을 물어야하겠습니다.
태형을 도입하면 여러모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태형... 원시적 형벌이긴 하지만 효과는 100% 볼 것 같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이 원시적 폭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