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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 500만 야전군을 환영하며 찬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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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6-11 23:57 조회2,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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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느낍니다.
종북이 좌빨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소리를요.
자연은 자연사가 있고 인간은 인간사가 있습니다.

지금 좌빨들과 종복이는 저들만 뛰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은 기회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이제 한국에서 종적을 감출 준비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들에 걸맞는 탈바가지를 쓰고 말이죠.

역사의 어디쯤 이미 김정일 독재는 마감이 됩니다.
지금 리비아사태 시리아사태가 김정일을 더 압박하고 한국의 종북이 좌빨들도 제 살길을 찾을 겁니다.

징조가 보입니다.
바로 국가청소 500만 야전군! 이란 진실 된 목소리가 한국 땅에 울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북한정권과 종북이 좌빨 싫어합니다.

愛國同志여러분!
거짓말을 너무하고 억지를 너무 쓰면 아무도 친구하는 사람이 없죠?
한국은 1막이 끝났고 2막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3막은 2012년 새 대통령과 하고 싶은 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여기서 3막의 열림은 진실과 함께 열렸으면 합니다.

愛國同志여러분!
70~80년 데모가 극렬 할 때 우리가 바보라서 가만히 있었습니까?
민주화세력이 지랄을 할 때도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참과 거짓을 판단하기 까지 많은 세월을 보내야만했고 이젠 당당히 한국의 앞날을 말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보수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고 한국을 정상국가의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그 선봉대가 지만원 박사의 국가청소 500만 야전군! 이며 이 땅에 살아온 보수의 목소리입니다.

다시 한 번 지박사님의 국가청소 500만 야전군의 창설을 뜨겁게 환영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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