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김대중이를 평양공항에서 한번 안아주는 대가로 5억불을 몰래 갖다 바치고   김정일의 하수인이 되었던 박지원 이가 북한을 비난 하고 나섰다.  북한이 남북 비밀접촉의 녹음기록을 까 발리겠다고 협박 한데 대하여 있을수 없는 일이다, 당장 중지해야한다고 반박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별일도 다 있지요? 박지원이가  하늘같이 모시는 김정일 위원장님께 무슨 벌을 받으려고 그렇게 무엄한 발언을 했을까요?  잠시만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북한이 그걸 까 발리면 남한도 옛날에 박지원이가 북한과  뒷거래 한것 다 까 발릴수 있다는걸  그 머리 좋은 사람이 왜 모르겠어요?  북한이 저질 정치를 한다고 남한이 맞대응을 한다면 너무 유치해 보일수 있지요.  유치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북한은 평양 방송국 아나운서가 협박을 하지만  남한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그당시 기록을 슬그머니 꺼내서  월간조선이나 신동아 같은곳에  슬쩍 밀어 넣어 주면 특종깜 이라 얼씨구 좋다 보도를 하지요.  정보기관에서는 시인도 부인도 하지않고 시치미 떼면서 불구경 하고.  그러면 박지원이 장난치고 요술 부린거 다 드러나고  X 되어 버립니다.   지금 박지원이 속이 편치 않을겁니다. 박지원이가  북한에게 이렇게 싸인을 주고 있습니다.     " 야, 이 사람들아 당신들 그렇게 나오면 내가 곤란해 지고 슨상님도 우습게 된다. 사람들이 왜 그리 눈치가  없나? " 

추천 53